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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산막국수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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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길(Road) 평균 별점 3.8 평가 318 팔로워 16
4점 2023년 9월 29일
허영만 화백의만화 식객에 소개된 막국수죠
여기는 오두산막국수 문산직영점 입니다
명절에도 문을 열었는데 웨이팅 있네요
음식은 손님이 많아도 빨리 나오는편이고
음식도 변함없이 맛있습니다
서빙 로봇이 묵묵히 열일하며 손님 테이블에
음식 내주는데 때론 로봇서빙이
손님 입장에서 편할때도 있네요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데이트, 기념일, 가족외식, 숨은맛집, 깔끔한,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차발리 평균 별점 3.7 평가 3 팔로워 0
1점 1월 18일
오늘 날짜 25년1월18일 여행갔다 오는길에 검색까지 해가며 들른곳
물 비빔 녹두전 동동주를 시켰는데
동동주를 먹자마자 너무 시큼해서 잘 흔든거 맞냐고 맛이 왜이래? 라고 얘기하니 신랑이 잘 흔들었는데 하며 뚜껑을 닫고 다시 흔들기 시작함
두 번째 잔 역시 똑같이 시큼한 맛
먹는중 배아프기시작 그리고 발견한게 날짜가 지났다는사실 사장님을 불러서 얘기하니 일주일까진 지나도 괜찮다며 발효주라괜찮다면서 바꿔줄까요? 하신다
너무 황당해서 맛이 틀려요 날짜가 지나서 시큼하다구요. 라고 얘기하니 그냥 다시 가지고오심 너무 황당해서 그냥 계산하고 나가자 하고 신랑이 계산하고 나옴
다 떠나서 날짜지난 막걸리나 동동주 먹어도 된다지만 발효된 시큼한 동동주를 시켜먹으려고 가는사람이 있을까요?
사장님의 대처 황당한 대답
기분좋게 여행하고 올라오는길 마지막을 완전 망친느낌
이런식으로 장사하지 맙시다
그리고 솔직한 맛평가
비빔 물막 슴슴함 숨슴한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할지도…
신랑 저 비빔2애 초6 중1 아이들 둘이 물막하나
시킨거 모두 남김
녹두전 일반적인 맛 이것도 조금 남기고 나왔습니다
계산하고 나올때 신랑한테 찝찝하면 동동주값은 빼준다고 했답니댜 ㅋㅋㅋㅋ
이게 뭔소리임? 어이가 없어
키워드
점심식사
다코미식가 Charlth 평균 별점 3.9 평가 169 팔로워 34
5점 2020년 4월 4일
별5개는 남발 자제하는편인데 ^^ 다섯개 드립니다. 흠 잡을 것이 없었습니다. 수육이 편차가 좀 있는 것 같아 걱정했는데 괜한 걱정이었네요. 양양 영광정을 가장 좋아하는데 진짜 못지 않았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실버푸드, 아이동반, 점심식사, 식사모임, 가족외식, 서민적인, 깔끔한, 지역주민이 찾는,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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