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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eonvely 평균 별점 4.5 평가 166 팔로워 115
5점 1월 8일
베트남 4일 다녀오곤 마치 4년 살았던 것처럼
베트남 음식 후유증에 걸린 나랑 짝꿍🥲
집 가까이에 있지만 한 번도 못 가봤던
'반코아이'에 방문해 봤어요:)
가게 내부는
테이블 5개로 생각보다 작았어요.
작지만 알차다는 게 딱! 이럴 때 쓰는 말일 듯,
먹는 중 계속 라이더님들이 오셨고
테이블도 만석이었어요.
웨이팅까지는 없었지만 계속 손님 로테이션👍🏻
1인 주방 시스템으로
음식 나오는 속도는 조금 느렸지만
전체적으로 맛이 깔끔하고 담백했어요.
양도 많았습니다.
(짝꿍은 전체적으로 싱겁다는 의견🥲)
베트남스럽기보다는
한국스럽게 맛을 변경하셔서 더 먹기 편했습니다.
고수는 따로 제공되고
반세오와 함께 먹을 라이스페이퍼는 요청하면 챙겨주십니다.
저희는 요걸 몰라서 반쯤 먹다 요청드렸어요.
꼭 요청해서 싸서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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