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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런치빈 대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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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런치빈

    3.7 (14명의 평가) 64

    브런치빈의 사진
    음식 (31)
    실내 (5)
    실외 (1)
    메뉴ㆍ정보 (18)

    브런치빈과 비슷한 맛집
    현재 식당 근처
    점수가 높은
    가장 유사한

    14건의 방문자 평가

    3.7점

    4.2 가격4.2 응대3.2

    • 방문목적 데이트(9) 점심식사(8) 가족외식(7) 식사모임(5) 저녁식사(5)…더보기 아침식사(4) 기념일(2) 다이어트식단(2) 아이동반(2) 간식(1) 차모임(1)
    • 분위기 시끌벅적한(9) 캐주얼한(8) 가성비좋은(5) 지역주민이찾는(5) 푸짐한(4)…더보기 서민적인(4) 예쁜(4) 지역주민이 찾는(2) 깔끔한(2) 숨은맛집(1) 고급스러운(1) 경관/야경이 좋은(1)
    • 편의시설 무료주차(8) 야외좌석(테라스)(1) 24시간영업(1)
    • 매우만족(1)

    • 만족(8)

    • 보통(4)

    • 불만(0)

    • 매우불만(1)

    평점 상태 아이콘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다코미식가 미식한무식가 평균 별점 3.3   평가 577   팔로워 31

    3점 보통 가격 만족 응대 보통

    대중적이지만 자극적.

    볶음밥은 문화권을 불문하고 세계적으로 가장 흔한 밥 요리다.
    밥에 기름을 둘러서 볶거나 튀기는 요리법은 매우 보편적이다.
    예부터 볶음밥보다 죽에 더 익숙했던 한국이 특이한 케이스다.

    물론 죽과 비슷한 요리가 우리나라에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의외로 유럽에서도 리조또나 빠에야와 같은 죽 요리들이 있다.
    특히 리조또는 생쌀을 볶는다는 점에서 볶음과도 접점이 있다.

    브런치빈 송도점은 저렴한 가격에 괜찮은 리조또를 내는 식당.
    스파이시 크림은 특유의 고소함이 진한 동시에 느끼함도 뺐다.
    간이 살짝 강하지만 입에 달라붙는 감칠맛의 매력은 확실하다.

    전체적인 균형감도 왠만한 이테리 레스토랑보다 더 나은 수준.
    밥알이 육수를 적당히 머금어서 이상적인 질감에 꽤 가까웠다.
    파스타도 알덴테를 구현한 것을 보면 주방의 실력은 확실하다.

    재방문 의사: O

    스파이시크림리조또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데이트
    가족외식
    캐주얼한
    가성비좋은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2022년 6월 13일

    방개미 평균 별점 3.9   평가 45   팔로워 2

    4점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불친절

    청라에서 맛있다고 유명하다고 익히 들음
    브런치 카페로 알고 왔는데
    술집처럼 컴컴한 분위기임

    베리 쿠키 프라페는 아주 달달하고
    맛있었음
    지인이 이거 맛있다고 세번 정도 말함
    파니니는 일반 파니니랑 비슷한데
    여기 파니니는 치즈 위에 독특한 시즈닝이
    뿌려져 있어서 이색적으로 맛있었음
    프렌치 토스트는 여러 종류의 베리가
    많이 있어서 좋았고 생크림은 아닌
    빵에 찍어 먹을 만한 어떤 계란 맛의
    크림이 괜찮았음
    다 맛있게 먹어서
    다음 번엔 다른 메뉴를 먹어봐야지
    생각하게 됨

    근데 아쉬운 점은
    전체적으로 어수선한 분위기에
    내가 방문한 날에 알바생이 힘들었는지
    너무 불친절해서 놀람 ㅋㅋ

    파니니세트 베리쿠키프라페 카모미일 프렌치토스트

    차모임
    캐주얼한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 찾는
    2020년 2월 21일

    다코미식가 hoony 평균 별점 4.3   평가 266   팔로워 141

    3점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불친절

    우연히 방문한곳인데 웨이팅 있을정도로 사람이 많아서 매우놀라웠고 음식도 푸짐하고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홀에는 직원이 없어 자리선점부터 테이블 셋팅및 정리 까지 모두 셀프라 약간 지저분했고 아이들이 뛰어다니고 시끄럽게해도 주의를 주는 직원이 없다보니 매우 시끄럽고 정신이 없습니다. 음식이 비싼만큼 퀄리티가 괜찮아서 가볼만하지만 주말 점심시간은 사람이 너무많아 홀 및 식기류 관리가 잘안되는것같아 피하시는것이 좋겠습니다.

    몬테크리스토 매쉬드고구마샐러드 라구파스타 자몽에이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데이트
    기념일
    가족외식
    캐주얼한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 찾는
    무료주차
    2019년 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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