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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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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5.0 가격5.0 응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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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입맛미슐랭 평균 별점 4.0 평가 257 팔로워 54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사무실 이전으로 근처 점심 식당을 찾다가 이사날에는 중식이 당연하므로 들어간 곳인데 나름 만족스럽네요.
작은 식당인데 코로나 방역을 잘 준수하시는 곳이네요.
탕수육이 특이해요. 소스가 상당히 묽고 다른 탕수육에 비해 맛이 독특해요. 근데 맛있습니다. 간장이 베이스인진 몰라도 소스의 색이 잡탕밥이나 유산슬 소스 같단 느낌이 나요. 단지 바삭함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반갑지않을수도 있어요. 전 부먹이나 찍먹이나 걍 탕수육이면 다 좋다라는 주위라 상관없이 맛있었지만요
짬뽕도 준수합니다. 홍합이 산처럼 들어가있고 해산물들이 신선해요. 칼칼한 짬뽕 본연의 맛이 잘 나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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