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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한우촌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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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설평 평균 별점 3.0 평가 6 팔로워 1
1점 2021년 9월 5일
1. 가게내부
-다소 정갈하고 깔끔함
2. 친절도
-틱틱거리거나 불만이 있어보일수 있으나, 지역특성과 성향임으로 이해한다면 나쁘지 않음.
3. 맛
- 내가 민감한건가? 잡내남. 살치살치고 맛이...
분명 주문할때 고기상태, 잡내 얘기했는데, 고기좋다고
잡내안난다면서 주문받음.
4. 아쉬운점
- 불이 숯이 아니라 맛이 극대화되지 않음.
- 살치살을 시켰는데 엉뚱부위를 더줌ㅡㅡ
살치살 두조각이 말이됨? 젊은 친구들 왔다고 아낀걸까요?
5.총평
리뷰쓰면 떡갈비 준다해서 알겠다하였고, 기분좋게 놀러왔으니 살치살 아쉬움에 더 시켜먹을 준비를하고, 떡갈비 서비스가 나오면 살치살을 이어시켜 리뷰를 올릴라 했으나, 기다려도 안나와서 벨눌러 물어보니 리뷰가 올라오지 않아 드릴수없다~!
ㅡㅡ길게 리뷰써놨는데 먹는것도 타이밍과 흐름인데ㅡㅡ
와 순간 빡 겁나치는게...
맛도없고 양도적고 반찬도 오래되서 한우집 퀄리티는 없음.
나름 소를 좋아해서 가락시장 축산 한우와 고퀄한우집을 종종 다니는데. 리뷰 댓글보고 설마했는데 역시나였음.
즉, 아쉬움이 많이남고
딱 리조트에 있는 식당, 리뷰들의 긍정적 호평은 나같은 리뷰로 서비스 챙기려고 극 호평인걸로 생각됨.
아무리 생각해도 저가격이 합리적이지않다 생각됨.
키워드
데이트, 기념일, 가족외식,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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