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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님 평균 별점 4.0 평가 263 팔로워 14
4점 2021년 7월 18일
오삼불고기 거리에서 유명한 맛집이다~
시각적으로 엄청 매콤한 비쥬얼에 반해 그렇지못한 맵기였다.양념은 달달했고 배추가 알맞게 들어가있었으며 맛은 적당히 맛있었다.개인적으로 더매콤했으면 하는 바램이었다.
벽에는 연예인들 싸인이 즐비한것이 오래된 맛집임을 보여주고 있었고 쉴새없이 들어오는 손님에 사장님도 분주해보였지만 ,그래도 친절함을 잃지않고 오삼불고기를 철판에 볶아주셨다~
다만 오징어불고기 단가가 세다는 느낌이었고 양도 적었다~
물론 오징어가격이 예전처럼 서민적인 가격을 바라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점을 감안하더라도 비싼 느낌은 든다~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숨은맛집, 서민적인,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abrahambae 평균 별점 4.7 평가 185 팔로워 3
4점 2020년 8월 4일
대관령에서 오삼불고기 거리에 있는 나름 유명한 집. 배추와 먹는 오삼불고기는 굉장히 맛있다. 하지만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은 것 같은데 사람들 통제도 잘 안되고 특히 술 먹는 사람들이 많아 굉장히 시끄러웠다. 사람이 많아 바쁘니 반찬은 셀프라고 하시면서 음식을 가져다가 주신다. 벽에 걸린 사인들은 많다.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키워드
아이동반, 저녁식사, 서민적인,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찾는, 주차불가
다코미식가 초딩입맛 평균 별점 4.5 평가 64 팔로워 27
5점 2023년 2월 27일
오삼불고기 거리라는건 원래 이집과 다른집 하나가 노포로서 유명해지면서 생긴거라고 한다. 사실 오삼불고기가 뭐 별거겠냐 하면서 들어갔지만 고랭지배추와 아낌없는 밑반찬이 곁들여지면서 환상의 맛을 자아낸다. 오징어는 무조건 익자마자 먹어야 된다. 살이 오동토동 오른 식감과 달달한 배추의 아삭한식감이 조화를 이룬다.
주차는 인근 로타리의 광활한 무료 공영주차장에 편히 대고 오시면 된다.
마지막으로 반주로는 소주보단 시원한 맥주를 추천한다.
키워드
술모임,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서민적인, 캐주얼한, 푸짐한,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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