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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베니에 평균 별점 3.4 평가 799 팔로워 73
5점 2023년 2월 1일
평창 대관령면의 아주 작은 중국집.
웨이팅이 상당히 극악하다.
탕수육이 아주매우많이 맛있다.
고기가 두툼한 것은 아닌데, 튀김도 바삭하고 무엇보다 소스가 매우 좋다.
내공이 상당하신듯 하다.
탕수육에 부추와 배추를 올려 먹는 것도 잘어울린다.
짬뽕은 다소 평범하다.
그래도 탕수육만 먹으면 질릴 수 있으니, 사이드 개념으로 주문할만 하다.
문제는 웨이팅인지라...
11시 오픈에 10시반에 도착하여 겨우 막차를 탈수 있었다.
그리고 음식 나오기까지 30분...
조금만 늦었어도 대략 2시간을 날릴뻔 했다.
심지어 11시 40분 즈음 포장 및 대기까지 다 마감이 되었다.
토요일이 아닌 월요일의 실화다.
만약 방문하시려거든 무리해서라도 일찍 오셔야 한다.
제약조건없이 방문 가능하다면 언제든 다시 올수 있다.
맛으로만 치면 5점.
가격과 들인 시간 고려하면 4점.
키워드
점심식사, 서민적인
나능야 평균 별점 4.1 평가 885 팔로워 14
5점 2023년 9월 6일
3시에 갔는데 저희 이후로 재료가 없어 안받더라구요.
인생 탕수육이란 후기 봤는데 정말 맛있어요. 부먹인데도 바삭하고 투박하게 썰은 채소도 잘 어울려요. 짜장과 짬뽕은 쏘쏘에요~
키워드
점심식사, 캐주얼한
다코미식가 에블린 평균 별점 3.6 평가 105 팔로워 122
5점 2019년 8월 31일
탕수육이 맛있는 집입니다.
탕수육이 달라봤자 탕수육이지 생각했는데 다르긴 다르네요..
처음 먹을땐 몰랐는데 먹다보니 매력적입니다.
부추와 배추에 곁들어 먹으니 독특하고 단맛이 질리지 않고 맛있습니다.
짬뽕같은 경우 당일 재료 떨어지면 주문이 어렵다고 합니다.
짬뽕 마지막 주문으로 먹었습니다.
짜장과 짬뽕은 뭐 그럭저럭하구요..
탕수육은 푸짐하니 추천해요..
내부는 워낙 작아 내부사진 찍기가 부담스러울 정도입니다.
테이블이 7개정도 있고
옛날집을 식당개조한듯한..느낌입니다.
맛집이라고 하는데 친절했습니다.
점심시간 훨씬 지나 방문했는데도 대기하며 기다려 먹었습니다.
주차장은 따로 없지만 가게 맞은편 뒤쪽 무료 주차장이 있어 주차하는데 무리는 없습니다.
뱃고래 꼬딱지만하고
입 짧은 아이가 자꾸 생각난다고 말하는거 보니 정말 맛있었나 봅니다~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가족외식, 간식, 서민적인, 캐주얼한, 푸짐한,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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