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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천동식당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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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iable 평균 별점 3.5 평가 13 팔로워 2
3점 2019년 2월 1일
1. 음식
몇 개월 만에 방문했더니 샐러드도 없어지고 가격도 올랐다.(수제돈까스) 일식돈까스 좋아해서 종종 갔는데 이날은 고기가 안쪽이 살짝 덜 익음. 아... 찝찝해ㅠㅠ
2.분위기
매장은 매우 협소. 테이블간 간격이 매우 좁다. 비키면서 지나가야 함. 테이블은 벽에 붙인 2인용 4개와 4인용 3개가 전부. 저녁 늦은 시각 사람이 없어도 혼자나 둘이 가면 매우 비좁은 자리에 앉아야 한다. 수저와 냅킨은 벽에 달린 선반에 있음.
3. 서비스
여러번 갔지만 항상 화난 얼굴. 뭐가 그리 불만인지 항상 인상을 쓰고 있다.(홀서빙여자분) 본인은 원래 그런 표정인지 모르겠지만 말투도 딱딱하고 사무적임. 먹다가도 얼굴표정 보면 마음 불편해짐. 체할 것 같다. 내 돈 주고 내가 먹는데 눈치보며 먹어야 하나? 오늘이 마지막일듯.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간식, 서민적인, 캐주얼한, 조용한, 깔끔한,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