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건의 방문자 평가
4.2점
맛4.9 가격3.8 응대3.4
매우만족(8)
만족(14)
보통(0)
불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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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다코미식가 내돈내먹 평균 별점 3.6 평가 283 팔로워 38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서울 성신여대 상권에 위치하고 있는 수제버거집으로, 매장 크기가 크지 않다
코로나19 영향인지 매장에서 먹는 사람들 보다는 포장과 배달이 많아 보였다
베이컨치즈버거 세트(9.7천원)과 머쉬룸치즈버거(단품/6.9천원)을 주문했다
버거는 한 손에 들고 먹기 적당한 크기로, 유산지와 호일을 이중으로 감싸 손에 묻지 않아서 좋았다
패티는 냄새도 없고 잘 구워져 맛있었고 전체적으로 패티와 번, 야채 등의 조합이 괜찮은 편이었다
아쉬운 점은 번이 얇고 참깨가 너무 많아 식감을 좀 해치는 감이 있었고(버거 아래 깔린 번에도 참깨가 있다)
전반적으로 야채의 양이 약간 부족한 느낌이었다
감튀는 두툼한 크링클컷으로 소금간이 안되어 있었으나 바삭하고 맛있었다
음료는 디스펜서에서 직접 골라서 마시면 되고, 1인 1음료 주문시 무헌 리필이 가능하다
담곰 평균 별점 3.8 평가 257 팔로워 10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지나갈 때마다 맛있는 냄새가 나서 궁금했는데 한번 가 보았다. 일단 매장이 작은 편이라 자리는 협소. 테이크아웃이나 배달 주문도 많은 편이라 회전율은 빠른 편이다. 수제버거인데 가격대가 합리적이어서 괜찮은 듯. 기본 치즈버거도 구성이 꽤 풍성하다.(토마토,치즈,패티 두툼함) 버거 크기도 다른 수제버거집들 생각하면 큰 편. 세트로 시키면 생각보다 배부르고 양이 많으니 참고하세요~
음료는 1인 1음료시 무한 리필인데 탄산음료 구성도 꽤 다양하다. 감자튀김 맛은 쏘쏘. 사실 버거+음료만으로도 배가 부르다. 아보카도 들어간 버거가 유명한 모양이라 재방문 예정.
이소희 평균 별점 3.7 평가 25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요즘 수제버거집 기본 만원이 넘어가는데 셋트 시켜도 만원이 안넘고, 몇주년 기념일 할인 이벤트도 가끔 하는데 맛도 있고 저렴하게 먹게되어 기분이 좋다. 햄버거 생각나면 롯데리아 맥날 이런데 안가고 버거파크에서 패티맛 제대로 느껴지는 버거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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