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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트롱의달 커피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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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1 평가 2296 팔로워 163
5점 2023년 12월 25일
광진구로의 둘째날
모닝커피 마시러 들린 암스트롱의 달
작지만 커피향이 나는 로스팅하는 곳.
들어가기전 마살라차이를 홍보하고 있어서
주문시에 마살라차이 마시고가고
커피는 테이크아웃 해간다고 말씀드렸다
아침 일찍이고 손님이 아무도 없었고
혼자서 2잔 시켰는데
매장 제한 시간이 있다고 안내해주시는것과
벽에 붙은 커피관련 질문은 받지 않는다고 써놓은것에
아ㅡ사장님이 커피에 전문가시구나 하는 생각과
고집이 있으시네 하는 생각이 들었다
밀크티는 달달하고 홍차향 은은해서
차이 특유의 진한 맛이 없어서 빈속에 좋았다
커피는 맛은 있었지만
산미가 있는 편이라 내 취향은 아니었다
키워드
혼카페, 서민적인, 조용한, 이국적/이색적, 지역주민이찾는, 주차불가, 야외좌석(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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