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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돈까스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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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다니는뇨자 평균 별점 4.1 평가 134 팔로워 25
4점 2021년 7월 19일
갑자기 경양식 돈가스가 급 땡겨 찾아간 음식점 항상 광양 덕례리쪽을 지나가면서 많이 눈에 익혔던 음식점 입니다
돈가스를 먹게되면 메뉴 선택에 힘이 들었는데 딱 취향 저격인 치즈돈가스반과 일반돈가스 반이 있어서 주문을 했어요
주마다 스프 메뉴는 바뀌는거 같았고 저희가 간주에는 소고기 스프였어요
짭쪼름하니 입맛 돋구기 딱 좋은 스프였어요
돈가스를 금방 튀겨 주셨고 저는 정말 옛날돈가스가 너무 맛있어서 허겁지겁 먹었네요
그 통통한돈가스가아닌 진짜 어렸을적 부모님이 데려가 주셨을때 먹던 돈가스맛이 났어요 ! 그제사야 아 식당이름을 이렇게 지으셨구나 했네요 짝꿍은 치즈돈가스가 너무 맛있어서 나중에는 서로 바꿔먹었습니다
사장님이 인상도 좋으시고 매우 친절하셨어요
마지막 매실차까지 서비스로 주셔서 잘 먹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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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동반,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데이트, 가족외식, 간식, 서민적인, 캐주얼한, 조용한, 지역주민이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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