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건의 방문자 평가
4.5점
맛4.5 가격3.9 응대4.0
매우만족(9)
만족(3)
보통(2)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체다치즈핫도그 평균 별점 4.6 평가 61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마치 일본에 와 있는 기분입니다 원두도 세가지가 있어 선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어 좋습니다 베이커리도 다양하구 맛나용 가림막이 쳐져 잇는 자리도 있어 혼자 와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전반적인 카페 분위기는 어두워영
큐류샤 평균 별점 4.0 평가 175 팔로워 1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크리스피넛 7,800원
로투스 올라간 크림라떼.
우유가 들어있어 고소하면서 원두자체는 산미가 느껴졌다.
이름답게 견과류도 들어있어 로투스 식감에 견과류의 단단한 식감이 더해져 좋았다.
크림도 맛있었다.
갠적으로 크림 올라간 커피에 산미 강한 느낌이면 아쉬워하는데 여기는 오히려 산미가 새롭게, 조화롭게 느껴졌다.
층이 위쪽부터 크림 우유 에스프레소로 이루어져있어서 음료가 아래쪽으로 내려가면서 산미가 점점 추가돼 맛이 다르게 느껴져 색다르다.
음료만 단독으로 시킨다면 꼭 추천하고 싶은 메뉴
크림뷔릴레 번 - 5,000원
슈크림 빵 같은 맛
위쪽에 녹은 설탕이 식감을 주고
빵은 기공이 많아 푹신한 식감인 느낌이다.
크림에 바닐라빈은 보이지 않았고
커스타드 크림은 달달하지 않아 좋았다.
생각보다 너무 달달하지 않았다.
소금빵 - 3,000원
소금빵은 데워서 나온다.
이제것 먹은 것과 다르게 쫄깃함이 굉장히 강해 쫀독한 느낌이었다.
촉촉한 느낌이 없고 좀 퍽퍽한 느낌이었다.
까눌레 - 3,500원
겉에가 딱딱하지 않아 좋았고
겉에 식감이 딱 먹기 좋은 단단함이었다.
스페셜 아메리카노 - 8,000원
쩡언니가 내가 오기 전에 먼저 마신 메뉴.
산미랑 상큼한 향이 강해서 그런걸 즐기면 추천한다고 한다.
스페셜 드립(+3,000) 11,000원
사장님께서 샴페인 화이트와인 먹는다고 생각하라고 말씀해주셨다.
그리고 커피잔 하나 더 가져다주냐고 물어봐주시는 센스도 겸비하셨다.
드립이라 아메리카노보다 깔끔하고
냄새만 맡아도 아메리카노랑 향이 확실히 다르더라.
산미 95% 고소함이 5% 있는 느낌
산미가 살면서 먹은 커피 중 제일 강하게 느꼈다.
상큼한 향이 나는 듯한 느낌!
고급진 커피라는 느낌을 받았다.
둘이서 먹는데도 적당한 양이라고 느낄 만큼 양이 꽤 있다 싶었다.
기회되면 또 먹고싶은 커피다.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추천하고 싶은 집
피글릿 평균 별점 4.7 평가 39 팔로워 2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수원역 로데오 거리 끝, 세무서 지나서있는 조용한 카페입니다.
일본식 느낌이 나는 다다미방과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며, 시그니처 빵들과 다양한 로스팅원두가 있어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기 좋습니다. 다만 조명이 어두운 편임을 참고하시면 좋을거같고 화장실도 깔끔합니다!
블로그 후기
qwert55 4월 14일
선샤인 4월 14일
선율 4월 13일
예뚱이 4월 12일
유야 4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