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카세

혜유니야 평균 별점 4.7   평가 124   팔로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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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점 2024년 3월 6일

평일 저녁시간 예약하고 방문했는데 예약 안했어도 대기없이 먹을 수 있었네요 ㅎㅎ 웰링턴 스테이크 기대했는데 고기가 부드럽긴한데 깻잎향이 너무 강해서 조금 아쉬웠어요. 라자냐는 면이 너무 부드럽고 살살 녹아서 맛있었어요! 조금 기분 내고싶을때 가면 좋을거같아요

이오월 평균 별점 4.8   평가 63   팔로워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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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점 2024년 2월 18일

성수에서 유명한 콩카세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는데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더🙂 성수 데이트 장소로 좋습니당

먹어본 메뉴 : 와사비파스타, 라쟈냐, 프렌치토스트

와사비파스타는 처음보고 도전해봤는데 독특해서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잘어울려서 한번 도전해볼만 한 맛입니당!

콩카세 라자냐가 맛있다고 유명하던데 확실히 라자냐 진짜 맛있었습니다 다른데서 먹어본 라자냐랑은 좀 다르게 면이 동글동글하다고 할까나! 신기했슴당 콩카세에서 메뉴 고를때 완전 추천!!

솔직히 프렌치토스트는 그냥 그저그랬습니당 ㅎ 평범한 프렌치토스트맛이라 엄청 특색있지는 않았고 토스트를 좋아한다면 한번 먹어봐도 좋을듯!

레몬은셔 평균 별점 4.6   평가 13   팔로워 0

5점 1월 1일

돌돌 말아둔 라자냐가 고소하고 독특해요. 비프 웰링턴은 고기가 진짜 부드럽고 겉에 파이가 뻐러뻐러하고 전부 맛있습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