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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핕 평균 별점 4.4 평가 175 팔로워 3
3점 8월 25일
아침 8시, 비빔밥이 먹고싶어서 아침식사 가능 식당+비빔밥 파는 식당을 찾아 방문함.
하지만 비빔밥 재료 준비안되서 못먹고 갈비탕과 치즈돈까스를 먹었는데 가격이 양에 비해 비싼편.
갈비탕은 맛있었지만 가격대비 고기양이 아쉬웠음. 그래도 고기가 정말 부드럽고 맛있어서 나름 만족하며 먹음.
치즈돈까스는 1만3천원인데 크기도 너무 작고 기름이 많아 느끼했음. 치즈돈까스는 비추.
율화관 영수증 가지고 바로 옆 도화관 카페가면 10프로 할인해줌.
키워드
아침식사, 관광지,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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