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건의 방문자 평가
4.8점
맛4.8 가격4.4 응대5.0
매우만족(5)
만족(2)
보통(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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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다코미식가 율리아나 평균 별점 4.3 평가 485 팔로워 15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부여 여행중에 찾은 한옥 감성 카페.
카페이름이 합송리 지역이름이라 특이합니다.
사장님께서 친절히 자리안내해주시고
음료 설명도 잘해주세요..
마당에 들어서면서 그윽한 커피향에
기분좋아집니다
아주 오래된 한옥은 아니고
80년쯤 된 한옥을 개조해서 카페로
꾸몄다해요.. 적산가옥의 느낌도 조금
나네요.
마당에 야외 좌석도 있지만 겨울이라
운영을 안하는듯..
실내 방이 여러개 있고 테이블아래
난로와 이불이 있어 발넣고 따뜻하고
편하게 머물수있습니다.
커피와 음료들 모두 맛있었구요
티라미수 케잌 모양도 특이하고
부드럽고 정말 맛있습니다
초코케잌도 좋아요
부여 여행간다면 강추합니다~!!!
최진경 평균 별점 4.2 평가 410 팔로워 8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부여에서 커피 맛있기로 소문난 감성까페인가 봅니다 부여 여행중에 일부러 시간내 찾아가 봤습니다 찾아가는 골목골목 이런곳에 뭐가 있을까 싶은 곳에 오래돼보이는 시골집이 커피향을 솔솔 내며 숨어있어요 사장님 말씀으론 70년이 넘은 일제강점기에 적산가옥 형태로 지어졌다네요 서까래며 문짝이며 옛스런 느낌 풍깁니다 부부사장님들이 커피로 나름 유명하신지 팬이라며 여러번 먼곳서 찾아오시는 분들도 있으시더라구요 정말 친절하시고 커피도 케잌도 맛있었어요 4월5월이 예쁘답니다 오늘은 추워서 그나마 기다리지않고 마지막 남은 자리 들어갔는데 봄에는 한시간 이상 기다릴 각오로 가야할듯 합니다 주차장은 카페앞에 넓게 있습니다
주레이 평균 별점 4.4 평가 141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부여에 있는 작고 한옥이 레트로하고 주인 부부분이 착한 카페! 딸기 티라미슈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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