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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Me 평균 별점 4.1 평가 746 팔로워 91
5점 2024년 8월 12일
빵이 맛있는 카페. 리조트에 디저트로 놓여있는 밤쿠키가 맛있어서 좀 더 사려고 가봤는데 화려하지 않지만 깔끔한 카페에 먹음직스러운 빵들이 눈에 띈다. 보통 빵집가면 뭐 먹을지 못고르고 고민하다 겨우 사는 편인데 먹고싶은 빵이 너무 많았음. 화려하고, 사진에 잘나오는 인테리어에 먹을껀 없고, 비싼 카페가 잔뜩인 요즘. 부드러운 빵에 편안한 분위기의 카페가 너무 반가웠음. 쿠키도 샀고, 빵도 샀는데. 쑥떡쑥떡 빵이 맛있었고, 모닝빵도 촉촉했음. 소세지 빵은 무난. 생바닐라라떼를 기대하고 갔는데 그냥 달달한 바닐라라떼였고, 흑임자 라떼가 오히려 더 맛있었다.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혼카페, 데이트, 간식, 캐주얼한, 깔끔한, 무료주차
브릴랑 씨엘 평균 별점 4.0 평가 837 팔로워 4
2점 2023년 11월 1일
주차장이 꽤 넓은데 차가 많네요.
주말에 갔더니 사람도 많았어요.
알바생 혼자 주문받고 제조하느라 계산도 늦고, 주방을 봤는데 너무 지저분해서 깜짝 놀랐어요.
골라온 빵들은 다 맛있는데, 청결상태를 봐서 재방문은 안할것같아요
키워드
혼카페, 간식,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minirecord 평균 별점 4.6 평가 34 팔로워 0
4점 2024년 3월 3일
빵이랑 커피 먹기 좋은 곳
근데 메뉴가 너무 오래 걸려서 좀..25분 기다렸는데 안내를 안해주더라구요 그건 좀 아쉬웠어요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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