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성 밥집

오미구상 평균 별점 3.1   평가 228   팔로워 14

2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통영여행중 첫번째로 방문한 식당이다.
처음부터 가려고 했던 인기 맛집 ㅇ식당은 단체손님등으로 자리가 없고 기다려도 재료 소진으로 불가능하다고 하여 고민중 현지인으로 보이는 여성분의 5분 남지한 곳의 맛집 소개로 방문 한곳이다.
도착하여 보니 홀에 손님이 없다.
시간이 지나 안되는 점심정식과 구이 .조림 주문을 했다
밑반찬이 놓이고 시장끼에 한젓가락 맛뵈기에
들어가본다. 아뿔싸.
오뎅은 살짝 맛가기전.미나리무침도 오래.잡채도.오이무침도 . 도라지.아삭이 고추무침만이 제대루.
순간 잘못 찾아온듯 한 식당이다,
메인 갈치구이 .조림이 나오고.정식의제육이 나온다.
직접 낚시로 잡아 상에 올린 메인은가격도 저렴하고
간도 괜챦다. 회전이 안돼 신선도가 떨어진거다.
아쉽다. 처음찾아던집 과 불과 5분거리의 식당이
천지 차이다. 이유가 있었다.
암튼 밑반찬만 신경쓰면 좋을듯.하다.

정식 갈치 조림 갈치 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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