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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동태찜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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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땡구 평균 별점 4.6 평가 146 팔로워 62
4점 2020년 1월 23일
오랜만에 식당에 갔더니 사진찍는걸 계속 잊어서 얼마 못찍었네요..ㅜ 동태탕이 먹고싶다고 콕 집어 메뉴를 선택해 주셔서 모시고 갔습니다. 주차할 데가 없어, 가게 앞이나 주변 골목골목에 차를 대야 합니다.
오래된 느낌의 가게입니다. 늦은 점심시간에 갔는데 이미 점심식사가 어느정도 마무리 된 상태였고, 손님이 많은 것 같았습니다. 좌식석만 있어요.
동태탕은 칼칼하고 시원합니다. 같은 메뉴로 비교할 데를 가보지 않았지만 괜찮은 맛입니다. 땀이 막 났어요. 콩나물밥은 독특하게 돌솥에 나오는데 다 먹을 때까지 밥이 따뜻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양념장이 맛있어서 마음대로 넣다보니 짜서 동태탕 밥까지 뺏어먹었습니다.
반찬도 깔끔하고 건강하게 한 끼 먹은 것 같아요.
다음에는 찜과 지리를 먹으러 가봐야겠습니다.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서민적인, 가성비좋은, 조용한, 지역주민이 찾는, 좌식석
토마토 평균 별점 4.4 평가 18 팔로워 1
4점 2020년 8월 16일
점심에는 국밥 위주의 식사 인원이 많아요. 점심에도 술 마시기에 어렵지 않은 분위기입니다.
찜은 조금 매운편이어서 매운거 못드시는 분들은 미리 말해야할것같아요.
키워드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술모임, 혼밥, 가족외식, 숨은맛집, 서민적인, 캐주얼한,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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