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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y 평균 별점 1.0 평가 1 팔로워 0
1점 2017년 8월 15일
맛은 괜찮으나 서비스 최악.
또 가야겠다며 먹고 있는데 젤 어린알바는 갖다줄때 입한번 안떼고 표정도 안좋고 야채 갖다줄때 바닥에 다 흐르고 있는데 그냥 올려두고 옆테이블은 불붙었다고 손님들은 겁에 질려서 도망가는데 표정 하나 안 변하고 가스만 바꿔주고 손님들은 심장이 아직도 뛴다고 겁먹어 있는데 직원들 뒤에 웃고 있음.어이없었음. 손님 다가고 우리밖에 없는데 우리 바로 옆에서 설겆이하고 쓰레기봉투 열어서 쓰레기 치우고 있고 냄새나는거 참고 또 참고 있었는데 우리밖에 없어서 엄청 조용한데 옆테이블 치우러 와서 그릇을 다 깰 기세로 치워서 귀가 따갑고 불쾌해서 계속 쳐다봤는데 신경도 안쓰고 계속 시끄럽게 치워서 다른 알바가 와서 언니 그릇 조용히 내려두라고 하는데 그냥 계속 깨질 소리로 치움 . . 참다참다 못참아서 먹다가 젓가락 내려놓고 그냥 나옴. 상식적으로 먹고 있는데 손님 바로옆에 꽉 찬 쓰레기봉투 열어서 옆에 두는곳이 어디 있음? 정말 이런 직원들을 왜 쓰는건지; 맛도 괜찮은데 서비스불만인 사람들 엄청 많을듯! 머리카락 나와서 바꿔준다고 말했는데 손님이 그게 맘에 안 들어했다고 자기들끼리 말하던데; 그건 표정,말투때문이 분명한데! 그걸 알았으면 좋겠네요. 직원들이 서빙하면서 입 한번 안떼고 멀 물으니 불만 가득한 표정으로 대답함. 이렇게 최악인 직원들만 있는곳 처음이였음. 직원 바뀌면 또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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