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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동 할머니 갈비탕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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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줌마 평균 별점 4.0 평가 616 팔로워 21
4점 7월 24일
마장동 찾기도 힘든 골목에 있는데도
4팀이 줄을 서 있어요.
예전에 문 닺았다가 다시 오픈 했다는데,
점심에만 한시적으로 한다고 하네요.
조리실에는 하얀 머리 할머니께서 요리를
하고 계셨는데.
웬지 믿음이 갔어요.
갈비탕은 진하고 고기도 부드럽고
배추와 섞박지 가 어울린 김치도 젖갈이 뭔지 모르겠지만 맛있어요.
키워드
점심식사, 숨은맛집, 서민적인, 주차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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