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즈

쿨제이 평균 별점 3.7   평가 93   팔로워 3

3점 8월 26일

청계천변에 브런치를 파는곳 검색해서 찾아간 곳이고, 웨이팅도 꽤 있어서 30분넘게 기다린듯. 결론적으로 말하면 인근에 브런치를 전문적으로 파는곳이 없어서인지 평범한 맛이였다.파스타 종류를 안 먹어서 그런가? 빵을 구워서 특별한것도 아니고 고기는 질긴편이고, 사실 저 정도 메뉴는 어느집이나 할수있을듯. 직원들은 진짜 친절해요♡

욤뇸뇸 평균 별점 4.1   평가 315   팔로워 22

3개 더보기

4점 2021년 3월 7일

청계천을 보며 밥을 먹을 수 있는 브런치 카페
최근에 새로 생긴 친절하고 예쁜, 맛도 괜찮은 곳

청계천 주변에 위치해있고 주차 가능하다
파스타 외에 리조토, 피자, 브런치 메뉴를 판매하는데 한식도 있다
짧은 점심보다는 여유있게 긴 시간을 사용해수 브런치를 즐기거나 저녁에 식사하면서 가볍게 한잔하는 자리에 더 어울리는 곳 같다

파스타는 평범했고 김치볶음밥은 15000원 정도의 가격이었는데 먹는 내내 식지 않도록 뜨거운 돌(?)접시 위에 올려져있었고 반숙 계란과 돼지고기 장보림이 한가득 올려져있어서 그만한 값을 한다고 생각되었다

커피 메뉴도 있어서 마셔볼 생각이고
브런치를 먹으러 가봐야겠다

깐깐한아부지 평균 별점 4.0   평가 355   팔로워 107

6개 더보기

4점 2021년 3월 5일

최근에 새로 오픈한 브런치 카페네요. 내부가 깔끔하고 깨끗하게 인테리어 되어있고 식기류들도 새것이라 먹는 즐거움이 있었던 것 같네요. 다만 가격대는 이동네에서 조금은 있는 편이 아닌가 싶었어요.

밥류가 먹고 싶어 김치볶음밥을 주문하여 먹었는데, 약간 색다르고 맛도 좋았던것 같네요. 무엇보다 고기가 많이 있어 정말 배불리 먹을 수있었던것 같아요.

직원분들 친절하여 기분좋게 먹고 왔구요, 다음에는 가볍게 브런치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네요.

주차는 지하주차장도 있긴 한데 가게 앞에도 할수 있을 것 같네요. 자주는 힘들더라도 가끔 점심먹으러 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