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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브레송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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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박치 평균 별점 4.3 평가 215 팔로워 5
5점 2021년 3월 14일
간단히 점심을 먹고 맛있는 크렘브륄레를 먹을 수 있다고 해서 친구가 데려간 카페!
달달한 디저트를 먹을 생각으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시켰다
크렘브륄레는 사장님이 가져다주시면서 위에 불을 붙여주셨다!
불이 꺼지고 살짝 녹은 설탕과 함께 안에 달달한 크림을 한입 먹고 나면 아이스아메리카노를 한입 먹게 됐다
그렇게 무한반복 하다보니 다 먹었다는...
벽면 전체를 가득 채운 학생들의 메모를 하나하나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다
자리가 그리 넉넉하지 않아서 사람이 많지 않아서 조용히 친구와 이야기할 수 있어서 좋았다
달달한 디저트와 아아가 먹고 싶을때 가면 좋을 카페이다!
키워드
차모임, 캐주얼한
후니바라기 평균 별점 4.5 평가 4 팔로워 0
4점 2017년 11월 14일
달달한 퐁당오쇼컬라가 대표 디저트라 먹었는데 너무너무 맛있어용
사장님이 혼자 영업하시구 일일히 수제로 만드세요.
저는 친구랑 갔는데 핑크자몽에이드를 마셨어요, 진짜자몽이 들어있구 알갱이가 씹혀요!
퐁당오쇼콜라는 추가주문으로 아이스크림을 얹어서 주문했는데 정말예술입니다.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여러분.
키워드
디저트, 여자끼리, 아담한, 숨은맛집
노쌉 평균 별점 5.0 평가 1 팔로워 0
5점 2017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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