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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제이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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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매련 평균 별점 4.1 평가 387 팔로워 25
4점 2022년 10월 9일
노원구에서 꽤 괜찮은 중식당.
룸도 크게 있고 격식차리기에도 좋아서 회식으로 종종 간다. 근데 코스요리 보다는 단품을 시켜먹는게 낫다.
어향이랑 팔보채 맛있고 송이버섯 덮밥은 그냥 그랬다.
주문이 좀 밀릴때는 서빙이 많이 느린게 단점이라면 단점.
같은건물 2층 스시조랑 같이 운영하시는데 스시조보다는 개인적으로 중식당 디앤제이가 더 낫다. 둘다 회식 모임하기엔 알맞음. 룸 크기도 다양하고 음식맛도 괜찮아서 계속 장사는 잘될 것 같다.
짜장면이랑 짬뽕같은 식사류는 근데 은근 괜찮은지 모르겠다. 오히려 요리부가 더 수준이 느껴지고 기본이라고 생각하는 식사류는 약간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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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 평균 별점 4.2 평가 19 팔로워 1
4점 2021년 5월 8일
짜장면에 고기가 많이 들어가서 맛있었고 짬뽕도 깔끔해요. 바로 나오자 마자 먹어서 그런건지 면도 쫄깃하고 밀가루 특유의 비릿한 맛이 안났어요. 그리고 오징어 손질이 다른 식당보다 더 섬세하고 고급스러워요. 탕수육은 다른 가족들은 맛있다고 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시큼하고 단맛이 너무 강했다고 생각했고 고기질은 좋았습니다.
그렇지만 너무 정신 없이 주방시스템이 돌아가는 것 같다고 느꼈고 주문이 밀려서 우리 테이블보다 늦게온 테이블 음식이 먼저 나와서 기분이 상했어요. 컴플레인해도 뭐 별거 없더라고요. 그래도 맛집 인정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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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terson 평균 별점 3.8 평가 974 팔로워 49
4점 2024년 3월 6일
하계역 위쪽에 있는 중식집입니다.
칼칼한 짬뽕과 기타 요리들이 무난하고 맛있어요.
식사 모임 등에 적합한 곳입니다:)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서민적인, 캐주얼한, 격식있는, 가성비좋은, 깔끔한, 지역주민이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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