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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촌 장어마을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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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수 평균 별점 3.9 평가 22 팔로워 1
4점 2020년 6월 17일
보양식 중에서도 불호가 거의 없는 장어. 숯불에 구워 더 맛있는 풍천 장어집이다.
장어를 주문하면 한 번 초벌해서 나온다. 자리에도 숯이 있고 초벌되어 나온 장어를 다 익을 때까지 구워서 먹는다. 직원 분이 직접 구워주시니 손대지 말 것!(어차피 건드리면 모양이 흐트러진다... 건들지 말자...)
데리야끼 소스에 생강을 무쳐 잘 익은 장어와 함께 먹는다. 개인적으로 가장 맛있었던 쌈 조합은 상추 +장어+생강+데리야끼 소스+묵은지+마늘+쌈장이었음.
된장찌개는 타 음식점에 비해 가격이 높은 편인데 그만큼 건더기가 많다. 두부나 양파가 많이 들어있는데 그래도 심심하면 고추를 잘게 잘라 넣어 먹으면 칼칼하니 맛있음.
김치 콩나물국 셀프로 가져다 먹을 수 있다. 반찬들도 다 셀프임~ 생강 많이 먹었다
여름 보양 끝ㅋㅋㅋㅋ 꼭 생강에 데리야끼 소스 같이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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