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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곳 평균 별점 4.3 평가 130 팔로워 0
4점 8월 1일
식당 들어설 때 연기가 자욱해서 놀랐어요
시간 지나니까 연기가 빠지긴 했는데 너무 놀라지 마시길
도쿄에서 먹었던 몬자야끼를 잊지 못하고 찾아왔는데, 짭짤하니 촉촉한 감자전같아서 흡사했음! 야끼소바는 무난한 편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데이트, 시끌벅적한, 이국적/이색적
룰누난나 평균 별점 4.3 평가 25 팔로워 0
4점 3일 전
워낙 유명한 곳이라 예약하고 가셔야해요! 그리고 이곳은 무지무지 덥습니다..지하라..철판요리에..마음먹고 가셔야해요! 음식은 직원분들이 다 직접 앞에서 해주셔 보는 재미가 있고 맛있어요! 확실히 철판에 하기때문에 맛은 좋아요~! 도쿄의 몬자야끼 맛이 그리우시다면 이곳을 추천합니다!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저녁식사, 데이트, 간식, 이국적/이색적, 시끌벅적한, 주차불가
디아슈 평균 별점 3.9 평가 77 팔로워 0
1점 7월 21일
몇 년 전에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찾았습니다. 그런데 예전이랑 서비스도, 맛도 많이 변한 것 같았어요..
그리고 아무리 지하에 있다해도 내부에 거미줄이 너무 많고 벌레 사체도 있어서 찝찝했습니다. 바로 나가고 싶었지만 일부러 예약까지 하고 방문한 거라 참았습니다.
몬자야끼 주문해서 점원분이 뒤집개(?)를 갖다주셨는데 눌러붙은 자국이 그대로 있어서 바꿔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랬더니 설거지가 덜 된 게 아니라 가져올 때 양배추 위에 얹어둬서 그게 묻은거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휴지로 긁어서 닦아냈는데 그게 양배추가 묻은 거라고요…?
그리고 수시로 점원이 와서 몬자야끼 반죽을 걷어내고 가운데에 눌어붙은 걸 먹으라면서 계속 긁어내는 거예요. 서비스라고 하기엔 너무 과하게 느껴졌어요. 감시하듯이 계속 저희 철판을 보면서 돌아다니시고… 전 그냥 제가 알아서 떠먹고 싶은데 훈수 두듯이 바깥쪽은 먹으면 안된다면서 계속 반죽을 걷어내고 가운데 부분을 긁어내시더라고요. 제가 보기엔 그냥 나중에 철판 청소하기 싫어서 계속 긁어내는 것처럼 보였어요. 그래서 먹는 내내 기분이 썩 좋지 않았고요. 결국엔 반 정도 남기고 나왔습니다. 다신 가지 않을 것 같아요. 몬자야끼는 일본 가서 먹겠습니다..
또 카페에 있다 와서 테이크아웃잔을 들고 갔는데 나갈 때 외부 음료는 갖고 나가야 한다는 것까진 이해했어요. 쓰레기 남기고 가지 말라는 말로 이해해서 제가 쓴 물티슈랑 같이 버리려고 좀 남아있던 음료를 마셨는데 바로 점원분이 달려오시더니 외부 음료는 마시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키워드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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