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 이름
폴더 색상
정밀제빵 방문자 리뷰
최고에요
(5)
마음에 들어요
(0)
만족해요
(1)
괜찮아요
(0)
무난해요
(2)
아쉬워요
(0)
별로에요
(0)
다코미식가 맛없으면별로야 평균 별점 3.8 평가 1077 팔로워 138
3점 4월 8일
한마디 : 세련된 인테리어가 눈에띄는 빵집
위치 : 골목에 있어서 잘 찾아가야해요~ 문래공원 대각선 방향으로 건너서 안쪽으로 들어가야해요! 한블럭 정도만 들어가서 안쪽으로 가면 바로 나와요~ 입구는 계단이라서 유모차는 조금 어려워요
분위기 : 깔끔하고 모던한 분위기에요~ 베이커리카페치고는 인테리어가 특이했어요. 가운데 진열이 되어있고 가장자리에 테이블이 있어요~ 테이블은 많은데 4인 이상은 어려운 테이블들이 많아요! 쾌적하기도 하구요
메뉴 : 가격대는 좀 있어요~ 조그만 브리오슈도 5천원이에요! 보통 8천원 정도 하구요!음료는 흑임자 라떼가 6500이구요~
맛 : 맛있어요~ 버터맛이 많이 나기는 하는데 그에따라 호불호는 있을거 같아요
키워드
아이동반, 데이트, 캐주얼한, 이국적/이색적
다코미식가 햇반 평균 별점 4.5 평가 1124 팔로워 91
5점 2024년 10월 6일
우연히 지나가다가 들린 빵집입니다
생긴지 얼마안된 것 같았어요
매장이 굉장히 커서 눈에 띄고 빵도 계속 만들어서 맛있어보였어요
빵은 케이스에 담겨져 있어서 너무 위생적인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빵 종류도 많았는데 저는 이날 갑자기 앙버터가 생각나서 방문했는데 기본적인 앙버터가 아니라 무화과잼이나 크랜베리 잼을 곁들인 앙버터를 팔았어요
무화과는 별로 안좋아해서 크랜베리잼이 들어간 앙버터를 주문했습니다
저 말고도 손님이 굉장히 많았고 다들 음료와 빵을 즐기고 있었어요
빵도 쫀득하고 그렇다고 질기지 않고 팥도 너무 달지 않아서 조화가 좋았습니다
종종 방문할 것 같아요
키워드
간식, 서민적인, 캐주얼한
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1 평가 2215 팔로워 158
4점 2024년 11월 1일
문래쪽까지 운동가면 왕복 2시간이 걸리지만
(걷지말고 뛰라구! 뛰어!ㅠ)
늦게까지 하는곳이 많아서
요새 종종 가게된다
문래갔다가 공주 아침 먹을 빵 사러 들렀다
공주꺼 크로와상 사고
와잎님껄로 무화과밀스콘
내껀 포카치아 고민하다
땡기는게 없어서 패스.
계산하는데 봉투가 필요하냐고 해서
유상 비닐봉투인가 싶어 아니라고 했더니
그게 종이봉투 얘기한건지
빵만 줘서 당황...ㅂㄷㅂㄷ
하지만 난 극I니까 그냥 들고나왔다ㅋㅋㅋ
빵은 다음날 퇴근하니
있었는데 없었습니다 상태ㅋㅋㅋ
빵순이들이 다 먹었다ㅋㅋ 만족ㅋㅋ
키워드
차모임, 혼카페, 빵, 깔끔한, 조용한, 주차불가
블로그 후기
반짝반짝 작은별 3일 전
유니 6일 전
먹콩콩이 6월 6일
에밀리 6월 6일
산들바람 6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