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묘 서울역점

매닝 평균 별점 4.3   평가 49   팔로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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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점 7월 13일

식당이 굉장히 깔끔합니다. 음식도 정갈합니다. 주로 술안주메뉴가 많습니다

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1   평가 2357   팔로워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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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점 2023년 9월 8일

서울역에서 회식있어서 들린 오묘.
근처의 오래된 건물들 사이로
깔끔해 보이는 회색빛 외관이 인상적이다.

들어가면 오픈주방이 있고
그 앞으로 테이블들이 있는데
단체 예약인지라 죽 들어가면
룸같은 방이 나온다

가자마자 더위달랠 생맥주로 시작.
고등어초밥이 전혀 비리지않고 맛있어서
어느새 생맥 1잔이 사라졌다ㅋㅋ

이어서 먹부림+술부림 시작.
사케에 소바, 사시미, 완자 등등 계속 먹기ㅋ
마무리는 가지튀김에 바지락술찜ㅋ

아ㅡ짧은 시간동안 거하게 밥도 술도 먹었다

음식들이 다 깔끔하고 맛있다.
사케를 꽤 많이 마셨는데도 취하지 않는것같았다ㅋㅋ

빈둥오리 평균 별점 4.8   평가 607   팔로워 19

5점 2024년 11월 1일

예약을 하고 방문하니 대기가 없어 좋았습니다. 카이센동 회가 너무 맛있고 분위기도 조용하니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