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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뱅 막국수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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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day 평균 별점 3.7 평가 298 팔로워 5
4.5점 7월 3일
도곡동 맛집이자 강남역 맛집!
유명한 곳이라 저장해두었던 곳인데, 볼일 있어서 근처 왔다가 와봤는데 대박이네요.. 특별하고 꼭 먹어볼만해요👍🏻
더운 여름에 대기해서 들어온 보람이 있네요 ㅎㅎ
전국에서 이 맛이랑 같은 막국수는 찾기 어려울거예요! 회전율도 빠르고 이 근방 국수는 여기가 최고예요!
들기름막국수 진짜진짜 간쎄지도않고 들기름의 정수였습니다. 물막국수는 동치미국물이 시원해서 지금같이 햇빛 내리쬐는 날씨에 딱이었구요.
들기름막국수 세트엔 육전이 두개씩 나와서 완전 가성비 대박이에요😍 주문즉시 반죽하여 직접 뽑은 자가제면이라 가위로 자르지않아도 술술 넘어가요 겨자식초가없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막국수!
진짜 맛있습니당😍
키워드
점심식사, 캐주얼한, 서민적인, 무료주차
바람개비 평균 별점 3.9 평가 419 팔로워 2
4점 8월 18일
더운 여름이라 그런지 웨이팅이 빡셉니다. 그래도 국수라 회전율이 빠릅니다. 물막국수 담백하니 좋고, 코다리막국수도 적당히 매콤해서 맛있습니다.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키워드
점심식사, 숨은맛집, 서민적인
Sibamse 평균 별점 4.3 평가 8 팔로워 0
4.5점 5월 2일
2025년 5월 1일 12시 15분 경에 일행 한 명과 방문했습니다. 비가 오는 날이라 그런지 웨이팅 없이 입장했습니다. 보통 제가 먹던 막국수는 물막국수나 비빔막국수였지만 이 가게에서는 참기름, 들기름 베이스의 막국수를 메인으로 판매하고 있다는 점이 신선했습니다. 개중에서 저는 한정메뉴인 참기름면상을, 일행은 들기름막국수 단품을 주문했습니다. 참기름면상은 막국수 단품과는 달리 감태가 나오지 않지만, 참기름막국수와 육전 두장, 만두 두개, 방울토마토 두개, 그리고 오미자차(나중에 직원께 물어보니 오미자 엑기스를 사용하셨다네요)의 구성이였습니다. 우선 참기름막국수는 고춧가루와 참기름 대파 김 메밀등이 들어있어 여태까지 먹어왔던 자극적인 막국수와는 달리 슴슴하고 깊은 맛이였습니다. 이런 방향의 막국수도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보통의 막국수가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물막국수, 비빔막국수도 메뉴에 있으니 이쪽을 선택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같이나온 육전과 만두도 적당한 온도로 맛있었습니다. 역시 전류는 식기 전에 먹는게 맛있네요. 오미자차는 특유의 신맛이 없이 단맛만 났습니다. 보통 메뉴에는 같은 가격에 막국수+육전이 나오기 때문에, 감태를 좋아하시는 분이 아니라면 만두가 같이나오는 참기름면상을 주문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잘 먹었습니다.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키워드
점심식사, 고급스러운, 깔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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