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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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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 칼국수, 수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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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강서구 영강길 157 수미가
지번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동 232-3

영업 전 오늘(수) · 영업시간: 11:00 - 20:00

12월 18일(목)12월 19일(금)12월 20일(토)12월 21일(일)12월 22일(월)12월 23일(화)

영업시간: 11:00 - 20:00
브레이크타임: 15:00 - 16:30
라스트오더: 19:00
영업시간: 11:00 - 20:00
브레이크타임: 15:00 - 16:30
라스트오더: 19:00
영업시간: 11:00 - 20:00
브레이크타임: 15:00 - 16:30
라스트오더: 19:00
휴무일
영업시간: 11:00 - 20:00
브레이크타임: 15:00 - 16:30
라스트오더: 19:00
영업시간: 11:00 - 20:00
브레이크타임: 15:00 - 16:30
라스트오더: 19:00

051-271-3352
혼밥, 해장
서민적인, 깔끔한, 점심식사, 저녁식사, 셀프바, 아기의자, 무료주차
폐업신고 · 정보수정 제안

수미가의 사진

음식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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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ㆍ정보 (6)

주차 (2)

수미가 메뉴정보

손해물칼국수

9,000원
1위 57%가 주문했어요
손해물수제비

9,000원
2위 29%
해물칼국수
3위 29%
손냉콩칼국수

10,000원
공기밥

1,000원

메뉴 모두 보기

수미가 방문자 리뷰

4.2

7건의 리뷰가 작성되었어요.

5

최고에요

(3)
4

만족해요

(2)
3

무난해요

(2)
2

아쉬워요

(0)
1

별로에요

(0)

맛

3.9

좋음

43%

보통

57%

부족

가격

3.6

만족

29%

보통

71%

불만

응대

3.9

친절함

43%

보통

57%

불친절

방문목적
점심식사 7혼밥 4식사모임 3저녁식사 3아이동반 3데이트 2가족외식 2기념일 1 더보기

편의시설
무료주차 4주차불가 2 더보기

분위기
서민적인 5깔끔한 3지역주민이찾는 3캐주얼한 3시끌벅적한 2숨은맛집 2가성비좋은 2푸짐한 1 더보기

추천순

최신순

평점 높은순

평점 낮은순

맛쟁이음식 평균 별점 4.3 평가 27 팔로워 0

1장 더보기

3점 12월 2일

주차는 갓길이나 골목에 해야하고, 번호표 받을 때 바로 주문을 해야함.
일하시는 분들이 친절하지는 않은데 불친절하지도 않음.
모든 반찬과 물은 처음부터 셀프.
면은 울퉁불퉁 두꺼운 편.
해물이 많이 들어가있지는 않고 빨간양념 넣어 먹으니 좀 괜찮았음
멀리서 와서 기다려서 먹을맛 아니고 집근처에 있으면 평일에 먹기 정도는 괜찮을듯

맛: 보통|가격: 보통|응대: 보통

주문한 메뉴

손해물칼국수

키워드

점심식사, 캐주얼한, 주차불가

김토끼 평균 별점 4.8 평가 104 팔로워 7

3장 더보기

5점 2021년 10월 6일

칼국수, 수제비 맛집입니다.
칼국수랑 수제비 둘다 같은 육수에 같은 반죽인거 같은데, 면 종류만 다른것 같아요. 취향대로 고르시면 될것 같아요. 뭐가 더 나은건 없고, 순전히 개취예요. 저는 늘 칼국수 먹는데, 제 친구중 한명은 늘 수제비만 먹어요.
안에 낙지랑 조개랑 새우 들어있어요. 해물이 막 많이 들어있는거 같진 않은데 맛있어요. 간이 딱 적절한 느낌... 첨에 한 두입 먹을땐 좀 간이 덜됐나? 싶은데 몇입 먹다보면 짭조름하게 맛있어요 ^^
단무지랑 김치는 셀프바 이용하면 되고, 국물에 넣어먹는 양념장도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맑은국물 좋아해서 양념장 안넣었는데, 양념장 넣어먹어도 맛있어요.
가게 바로 앞에 네다섯대 정도 주차 장소 있구요, 점심시간 즈음에 가면 도로 갓길에도 주차 많이들 합니다.

맛: 좋음|가격: 만족|응대: 좋음

주문한 메뉴

해물칼국수

키워드

아이동반,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혼밥, 데이트, 가족외식, 숨은맛집, 서민적인, 캐주얼한, 가성비좋은, 시끌벅적한, 깔끔한,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spinni님 외 3명이 좋아합니다.

옥고 평균 별점 4.6 평가 162 팔로워 14

4점 2022년 2월 4일

주차는 가게 앞에 몇대 댈 수는 있는데 평일 점심엔 거의 자리가 없습니다

대기표를 받아야 하는데, 주문을 바로 같이 받아서 조금 당황스럽습니다. 직원분들이나 사장님이 그리 친절한 스타일은 아닙니다.
물이나 반찬 다 셀프라서 셀프바에서 떠오시면 됩니디.
메뉴들은 설 이후로 가격이 천원 올라서 8천원이 되었습니다.
칼국수는 면이 수제로 만들어서 불규칙적이고 두꺼운데 전체적으로 간이 심심한 편입니다. 해물은 조개나 새우등이 보이며 다 손질되어 있습니다.

멀리서 찾아올 정도는 아니고 근처 분이라면 한번쯤 먹을만한데 조리되어 나오는데 시간이 좀 걸립니다
재방문 의사는 없습니다

맛: 보통|가격: 보통|응대: 보통

주문한 메뉴

해물칼국수

키워드

점심식사, 식사모임, 혼밥, 서민적인, 시끌벅적한, 깔끔한, 지역주민이찾는, 주차불가

tbmt님 외 1명이 좋아합니다.

뚜벅이 평균 별점 3.9 평가 243 팔로워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