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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 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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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뷔페, 호텔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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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서구 방화대로 94
지번서울특별시 강서구 외발산동 426

영업 중 오늘(월) · 영업시간: 06:30 - 21:30

12월 16일(화)12월 17일(수)12월 18일(목)12월 19일(금)12월 20일(토)12월 21일(일)

영업시간: 06:30 - 21:30
브레이크타임: 14:30 - 18:00
영업시간: 06:30 - 21:30
브레이크타임: 14:30 - 18:00
영업시간: 06:30 - 21:30
브레이크타임: 14:30 - 18:00
영업시간: 06:30 - 21:30
브레이크타임: 14:30 - 18:00
영업시간: 06:30 - 21:30
브레이크타임: 14:30 - 18:00
영업시간: 06:30 - 21:30
브레이크타임: 14:30 - 18:00

0507-1423-9030
가족외식, 돌잔치
깔끔한, 예약,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정원, 아기의자, 무료주차
폐업신고 · 정보수정 제안

캐슬 테라스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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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ㆍ정보 (13)

캐슬 테라스 메뉴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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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 테라스 방문자 리뷰

4.0

8건의 리뷰가 작성되었어요.

5

최고에요

(4)
4

만족해요

(2)
3

무난해요

(1)
2

아쉬워요

(1)
1

별로에요

(0)

맛

4.5

좋음

75%

보통

25%

부족

가격

3.3

만족

25%

보통

63%

불만

13%

응대

4.5

친절함

75%

보통

25%

불친절

방문목적
가족외식 5아침식사 4기념일 4저녁식사 3점심식사 3데이트 2아이동반 2식사모임 2접대 1 더보기

편의시설
무료주차 7대형룸 1발렛주차 1놀이방 1 더보기

분위기
깔끔한 6고급스러운 4푸짐한 3경관/야경이 좋은 2격식있는 2예쁜 1이국적/이색적 1캐주얼한 1조용한 1경관/야경이좋은 1 더보기

추천순

최신순

평점 높은순

평점 낮은순

nneee 평균 별점 3.7 평가 308 팔로워 28

3장 더보기

4점 2024년 11월 9일

가족들이랑 식사하기 좋은 곳
사람이 은근 많았다 많은 메뉴중에
랍스타랑 튀김종류가 제일 맛있었음

디저트류는 그냥 쏘쏘
식사 후에 호텔 주변 산책하기 딱 좋았다
날씨 좋으면 더 좋을 듯

다만 음식이 떨어지면 다시 채워지기 까지
너무 오래 걸려서 못먹은 음식도 있음
그래서 아쉬웠다 가격대도 있는편

맛: 좋음|가격: 보통|응대: 좋음

주문한 메뉴

주말 및 공휴일 성인 (금 저녁~일)

키워드

저녁식사, 식사모임, 데이트, 기념일, 가족외식, 고급스러운, 격식있는, 푸짐한, 깔끔한, 경관/야경이좋은, 무료주차, 대형룸

횬잉님 외 12명이 좋아합니다.

홋홋 평균 별점 4.9 평가 235 팔로워 4

5점 2024년 6월 3일

메이필드호텔에 묵으면서 조식뷔페 이용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무난하며 베이커리 종류가 다양해서 좋았네요 야채도 생연어도 다 신선했습니다

맛: 좋음|가격: 보통|응대: 좋음

주문한 메뉴

조식

키워드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고급스러운, 무료주차

먼지님님이 좋아합니다.

다코미식가 JORNAH 평균 별점 4.6 평가 1341 팔로워 156

20장 더보기

5점 2023년 2월 22일

메이필드호텔 뷔페인데 맛은 좋고 가격은 비싼 편이고 친절한 식당으로 찾누 사람들이 많다.

맛: 좋음|가격: 보통|응대: 좋음

주문한 메뉴

평일 점심 성인 (월~금)

키워드

점심식사, 접대, 고급스러운, 격식있는, 푸짐한, 무료주차

슬쌍디아빠 이동섭님 외 8명이 좋아합니다.

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1 평가 2546 팔로워 164

30장 더보기

2점 2022년 10월 2일

메이필드 호캉스 후에 조식으로 들린 캐슬테라스.
얼마전 판교의 모호텔 조식에 다소 실망했던지라 후기들에서 조식은 평이 다소 괜찮아서 기대하며 입장.

일찍 서둘러 간지라 창가에 앉으려고 했는데
창가는 4인좌석이라 3인이라 안에 앉으라고 한다.
2인이 간것도 아니고 자리도 비었는데 이해가 안되서 왜 3인은 4인자리 못 앉아요?라고 물었더니 그제서야 창가자리로 안내해준다. 뭐지? 아침부터 기분 상하라고 시비터는건가? 싶었다. 나중에 보니 2인도 창가 자리 주던데ㅋㅋ 화가 났지만 쉬러 간거니 좋게좋게 생각하기로 했다.

조식은 종류도 맛도 무난무난. 맛있다고 할만한 음식도 없었다. 판교 모호텔 조식은 커피라도 맛있었지 커피도 별로. 사실 호캉스 간김에 점심에 로얄마일가서 빙수도 먹고 그러려고 했는데 조식맛을 보니 그돈써가며 맛볼 이유가 사라져서 그냥 돌아왔다.

맛: 보통|가격: 불만|응대: 보통

주문한 메뉴

조식

키워드

아이동반,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가족외식, 캐주얼한, 조용한, 깔끔한, 무료주차

하루님 외 18명이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