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차그

해연 평균 별점 3.8   평가 141   팔로워 3

5점 6월 22일

차종류 중에서는 백차만 차가운게 된다고 하셔서 백차를 마셨습니다. 오후에 가니, 사람이 많아서 기다렸다가 좌식으로 안내받았어요.
라바즈에서 디저트를 사서 가니, 커트러리도 함께 제공해주셨어요. 차도 좋았지만, 기다리는 동안 접이식 의자를 주시거나 친절히 안내해주셔서 넘 좋았어요.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더보기

하느릴 평균 별점 3.3   평가 234   팔로워 2

3.5점 9월 6일

차 마시며 여유롭게 앉아있기 좋은 집

라바즈에서 산 디저트를 먹으려고 들린 집인데 주문하기도 전에 디저트를 위한 포크랑 나이프를 준비해주시고 메뉴 앞에서 고민하고 있으니까 어울리는 커피나 차를 추천해주셔서 무지 친절하다고 느꼈다

날이 더웠어서 열을 식히는데 도움이 된다고 추천해주신 차를 시켰는데 차를 잘 못먹는 사람인데도 향이 강하지 않지만 은은하게 향기로웠고 냉차라 마시기 좋았다
디저트랑 같이 먹었을때도 차를 마시면 입안이 깔끔하게 정리되는 느낌이라 좋더라

다음에 라바즈가면 또 여기서 먹고싶다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더보기

소쇼 평균 별점 4.4   평가 381   팔로워 1

5점 2024년 8월 27일

라바즈를 통해 알게 된 곳인데 가게 분위기도 커피의 맛도 모두 좋았습니다.
앞으로 라바즈>커차그 고정 코스로 쭉 갈 듯
굳이 라바즈에 들르지 않더라도 단독으로 올 만도 합니다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