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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ocoton7 평균 별점 5.0 평가 1 팔로워 0
5점 7월 28일
여름에 복숭아 시즌을 맞아서 꼭 찾아가고 싶은 곳.. 여름의 즐거움은 제철 복숭아와 복숭아 본연의 맛을 잘 살린 디저트 찾아서 즐기는 것?
작년에 황유반도는 놓쳤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에 놓치지 않아서 좋았어요.
작은 알인데도 응축된 달달함과 톡 쏘는 산미도 짙어서 놀라웠어요. 기간이 짧아서 아쉽지만 망고와 살구 합친듯한 매력적인 풍미도 잊기 어려울 듯!
버터리한 푀이타주나 묵직한 크림에도 과일 본연의 달큰 새콤한 맛도 살아있어서 두번 놀람 ㅎ 올해의 페슈로제는 픽업 다음날에 먹어도 갈변이 안되고 복숭아의 색도 영롱하게 유지되네요.
알라스카를 냉동해서 먹었던 것처럼 페슈로제도 냉동해봤는데 색이나 쫀득함도 유지되고 크림 자체도 밀도 있어서 고급지게 녹아요. 요즘 같은 날씨에 잠깐 얼렸다가 먹는 것도 괜찮을 것같아요. 개인적인 취향이라 그냥 참고만 하시길
다른 품종도 기대되는데요,홀케이크도 한번 먹어보면 좋을 것같아요. 재료 선별부터 과일의 풍미를 살리는 조화로운 맛 구현에 최선을 다하는 노고에 감사드려요. 무더위 조심하시고 성공적인 복숭아 시즌을..
키워드
차모임, 혼카페, 데이트, 간식, 숨은맛집, 고급스러운, 이국적/이색적, 무료주차, 애완동물동반
해연 평균 별점 3.8 평가 125 팔로워 3
5점 6월 22일
테이크아웃만 가능하나, 아래 카페 커차그에서 음료 주문하고 먹고 갈 수 있습니다.
저는 미리 인스타그램 DM으로 예약하고 방문했고, 매우 친절하셨습니다.
맛은… 너무 맛있었습니다. 근래 먹은 디저트 중에 가장 좋았고, 1000자로 담기 어려워서 생략할게요. 개인적으로 금액대가 안 아까운 맛이었어요.
시즌 메뉴가 매번 달라져서 인스타그램으로 꼭 확인하고 주기적으로 방문 예정입니다.
키워드
데이트, 간식, 고급스러운, 깔끔한
이미용씨 평균 별점 3.3 평가 435 팔로워 1
4점 6월 1일
타르트류를 사고 싶었지만 먹을데가 마땅하지않아 아쉽지만 사블레 쿠키를..
고급지고 맛있는 맛..
제대로 된 디저트를 하는 곳이란 생각이...
여기도 가격이 참 비쌈 (타르트 너무 타이니)
키워드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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