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건의 방문자 평가
4.2점
맛4.4 가격3.3 응대4.0
매우만족(8)
만족(7)
보통(4)
불만(0)
매우불만(1)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mkjung486 평균 별점 5.0 평가 32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분위기도 좋고 스테이크 나오고나서 불쇼해주는 거 좋네요. 음식도 다 맛있고 양도 많은 것 같아요. 잘 먹었습니다.
dodupi 평균 별점 3.7 평가 326 팔로워 16
3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보통
주차장 없어요~ 가까운 거리에 유료 주차장 이용했습니다.
우선 사람이 많은데 테이블도 가까워요. 그래서 많이 시끄러워요.
자리에 앉아서 메뉴 고르고 직접 종이에 펜으로 어떤 메뉴인지 메뉴 이름을 적어야해요.
선택 메뉴 체크하는것도 아니고 메뉴 이름도 길어서 조금 번거로와요.
이름 적어서 주면 주문 들어가고 쫌 기다려야해요.
주문하고 셀프 바에 가서 소스랑 피클 가져와서 이야기 하고 있으면 음료 먼저 나와요. 청포도와 레몬 주문했는데 둘다 맛은 보통이요.
에이드 다음에 피자 나와요.
리코타 치즈를 피자에 올려 먹으면 괜찮은데 약간 리코타치즈 샐러드를 빵에 올려 먹는 느낌이에요. 도우끝에는 고구마 무스 있어요.
피자 맛 나쁘지는 않아요.
그리고 피자 나오고 조금 있다가 스테이크 나오는데 불쇼해줘요.
근데 마초삼결살스테이크 맛은 보통이요. 고기양도 그렇고 삼겹살에 뼈도 많고요. 불쇼 보시려면 주문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크림 리조또는 트러플이 들어있는지 모를정도로 향이 없어요. 간은 괜찮아요.
3~4인분이라고 성인 3명이 먹었는데 그냥 밥 먹었다 할 정도에요. 배가 많이 부르지는 않을 것 같아요.
데이트하러 오면 될 것 같아요.
슈슈 평균 별점 1.0 평가 1 팔로워 0
1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
별한개가 아까운곳 그날 찾은 음식점중 유일하게 웨이팅이 없던곳. 잘못된 선택이였다.
맛은 그냥저냥 그랬다. 특색이없다.
통새우 목살스테이크에 사천원주고 치즈추가 했는데 치즈를 쫌스럽게줌. 당황스러울 수준.
목살스테이크라고 이름을 붙이다니 접시한가득 포테이토펍스만 있음
목살인지도 모르겠는 질고 얇은 고기를 펼쳐놓았음ㅋㅋ훼이크수준
이름을 포테이토펍스와 목살조금이라고 바꾸기를
위생생태가 불결해보이는 물병과
서비스 정신을 상실한 직원들
특히 식사중인데 네번이나 가지고있던 수건인지 걸렌지 먼지털고 있는 직원의 개념을 상실한 모습에 그날저녁 기분도 상하고 그냥 빨리먹고 나와서 탈났다.
청결 위생의 개념의 없어보이는 곳에서 음식장사를 하다니 끔찍하다...
더럽고 잊고싶은 최악의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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