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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노 라스베가스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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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순이의식단 평균 별점 4.3 평가 239 팔로워 6
4점 2024년 7월 22일
+ 재방문 후 수정: 4인으로 예약도 했는데, 3인 미예약 손님을 위해 넓은 자리를 안 주려고 고집부리는 게 당최 이해할 수 없었음. 4인에게 너무 좁은 자리를 주고 다른 테이블도 못 붙이게 하고, 예약을 왜 받은건지… 처음부터 대응을 귀찮아하고 상황을 납득시키지 않는 서비스에 실망
닭껍질을 파는 곳이라 굳이 찾아서 갔다. 닭껍질 포함 꼬치들이 모두 퀄리티가 준수하다. 맛이 보장되어 있고, 닭꼬치에 질릴 때를 대비해(?) 야채 꼬치나 사이드가 몇 가지 마련되어 있어 누구나 호불호 없이 갈만함. 주류는 맥주와 하이볼, 소주, 사케 등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는데 하이볼이 제법 다양하고 괜찮았다.
은행이나 야채는 무난하고 닭꼬치를 대부분 부위 모두 잘 하는 느낌. 사이드로는 포테이토 사라다가 빵까지 같이 나와서 은근 배가 차고 가성비 괜찮다. 관자는 치즈가 엄청 맛있었지만 치즈 폭탄 속에 야채도 많이 있음 주의. 쿠시카츠 제법 괜찮음
매장 내부가 넓지 않고 좌석 수가 적음. 대기가 생기면 식사 시간이 제한이 아마 2시간 30분 정도로 있는 듯. 여기서 기인한 살짝 아쉬운 점이라고 하면 화장실이 야외에 있다는 점
* 추천 메뉴: 모듬꼬치 7종, 은행꼬치, 닭껍질교자, 포테이토 사라다
키워드
저녁식사, 술모임, 혼술, 데이트, 조용한
도토리곰도리 평균 별점 4.7 평가 235 팔로워 0
5점 2024년 10월 1일
음식이 골고루 나와서 너무 좋고 꼬치도 다 맛있어요ㅜㅜ 맥주도 시원하구 좋아요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저녁식사, 혼밥, 혼술, 데이트, 이국적/이색적
딜리셔어스 평균 별점 4.0 평가 168 팔로워 0
3점 1월 7일
쌀이 설익어서 별로였는데 오늘만 그런거길요.
메뉴가 바뀐듯해요.
키워드
점심식사, 캐주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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