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건의 방문자 평가
4점
맛4.4 가격3.9 응대4.3
매우만족(2)
만족(6)
보통(0)
불만(1)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naringe 평균 별점 4.3 평가 41 팔로워 2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급 텐동이 땡겨서 찾게 된 에도마에텐동하마다! 사실 이 날 첫 텐동이었어요.
에비텐동과 에도마에텐동을 주문했습니다.
다양한 튀김들이 많고 음식이 나오면 앞접시에 튀김을 덜고 밥과 간장, 계란을 비벼준 후 먹으면 됩니다.
저는 특히 가지튀김과 오징어 관자가 너무 맛있었어요. 꽈리고추는 엄청 매워요! (맵찔이 참고) 튀김이 은근 양이 많아서 금새 배불러지더라고요. 푸짐하게 먹었습니다.
저희가 8:26분에 들어갔는데 라스트오더는 8:30 이라고 하니 늦게 가시는 분들 참고하시길!!
비주얼부터 맛있어보이는 텐동,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
다코미식가 TiberiusChoe 평균 별점 3.5 평가 139 팔로워 62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홍대역 다이소 옆 좋은 텐동집.
가격에 비해 좋은 튀김을 내는 꽤나 훌륭한 텐동식당. 가끔 목에 기름기를 발라 주고 싶을 때 들릴만한 멋진 곳 이다. 다양한 튀김을 아무 생각없이 격식을 가리지 않고 편하게 먹을 수 있어 참 좋았다. 힘 떨어지고 목과 속이 부드럽지 않을 애매한 느낌이 들면 퇴근 후 저녁에 이곳에서 부담없이 컵맥주 한잔과 튀김을 약간의 밥과 같이 먹는 것 만으로도 쌓인 스트레스의 반은 날라갈 것 같다.
다코미식가 윤깅 평균 별점 3.7 평가 142 팔로워 42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바삭바삭한 튀김을 가득 올려주는 텐동집🐷
자꾸 텐동 생각이 나서 찾아갔는데 꽤 만족스러운 식사를 했다.
튀김은 전체적으로 바삭바삭하고, 크기도 큼지막하니 푸짐하게 잘 나왔다.
온천계란 튀김도 노른자가 과하게 익지 않고 흘러내려 맛있었고,
새우는 머리까지 바싹 튀겨 나와서 눈으로 보기에도 맛보기에도 괜찮았다.
이렇게까지 양이 많을 줄 모르고 단품 메뉴를 추가했는데
쑥갓은 손바닥보다 큰 크기에다 두툼하기까지 했고, 연근도 두 조각이나 나왔다.
이게 단품으로 각 500원... 단품 메뉴 가격 책정을 정말 저렴하게 하신 듯👍
큰 테이블은 가림막으로 공간을 잘 분리해놓았고, 주기적으로 환기를 하는지 반층인데도 답답한 느낌이 들지 않았다.
여덟시 이후까지 주문을 받는다는 점이 가장 만족스럽다.
늦은 시간 식사할 일이 생기면 종종 찾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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