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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원양꼬치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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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매련 평균 별점 4.1 평가 387 팔로워 25
5점 2022년 7월 23일
동네에 있는 거의 유일한 양꼬치집. 두개밖에 없어서 둘다 장사가 잘된다. 나머지 집보다 여기가 좀 더 캐쥬얼하다.
양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맛이 괜찮다.
공부가주랑 다른 술종류도 많아서 좋다. 양갈비도 먹어보고 그랬는데 양꼬치가 무난하니 젤 만만하다. 숯에다가 버튼만 누르면 자동으로 구워지니 잘 보고있다가 익으면 먹는다.
쨔샤이도 맛있고 기본 반찬으로 나오는 튀긴 땅콩도 단짠단짠하니 술안주로 딱이다. 파무침이랑 양파지 이런 것들이 양꼬치랑 다 잘어울린다. 양갈비탕도 좋았고...
가지튀김은 튀기자마자 먹으니까 맛이 없을수가 없다. 종종가는 내 참새방앗간임.
키워드
배달, 저녁식사, 식사모임, 술모임, 회식, 데이트, 기념일, 가족외식, 캐주얼한, 이국적/이색적, 지역주민이찾는
다코미식가 bronzino 평균 별점 3.7 평가 690 팔로워 63
4점 2021년 12월 17일
양꼬치도 맛있지만 다른 식사메뉴도 다 맛있습니다ㅎ 특히 토마토 탕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가족외식, 지역주민이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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