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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돼지볶음찌개 전문점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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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모 평균 별점 4.1 평가 233 팔로워 4
4점 2024년 12월 31일
반찬은 소박하지만 밥 두공기 뚝딱하게만드는 맛이에요
개인적 사리추가와 고기추가 필수
키워드
저녁식사, 무료주차
서나지 평균 별점 4.1 평가 206 팔로워 1
4점 2024년 3월 8일
단일메뉴라 회전율은 좋은데 친절한 분위기는 아니에요. 가격과 양이 적당했습니다.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불친절키워드
혼밥, 회식, 점심식사, 서민적인, 무료주차
옥 평균 별점 1.0 평가 1 팔로워 0
1점 2019년 1월 8일
저녁식사를 하기위하여 '시골돼지볶음찌개전문점'에 방문하였었습니다.
헌데 제대로된 식사는 커녕 먹는도중 숟가락을 놓고 나왔네요.
볶음찌개 전문점이라는 타이틀아래 , 가게에 들어섰을때 단일메뉴로 인분으로 음식이 나오더군요.
음식이 완성되어 나오지않고, 테이블에 음식을 얹은후 불을올려 종업원분이 직접 조리를 하시더라구요.
그과정에서 '볶음찌개'임에도 불구하고, 육수가아닌 일반 물을넣으시며 찌개가 쫄도록 2-3번왔다갔다 하시면서, 음식을 봐주셨습니다.
자리에 앉은 위치상 주방이 훤히보이는 자리에서 음식을 먹는도중,
주방안에선 식사를 하고 계시더라구요
한편에선 음식을 만들고 계셨구요. 그런와중에 문제는 종업원분의 태도였습니다.
음식이 짜서 물을 좀 넣으며 졸였더니 , 대뜸오시더니 물을 넣으면 본인께서 사장님한테 혼이나니 넣지말라며 '물을넣지마세요. 이건찜이지 찌개가 아니라고. 물넣고 먹을거면 찌개집을 가시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없었습니다.
먹는도중 입맛이 뚝떨어져 숟가락을 놓고 계산하고 나왔네요.
손님입장에서 기호에 맞게 먹는건 자유인데, 내돈주고 먹는 음식을 이렇게 기분나쁘게 먹고온적은 처음입니다.
키워드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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