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건의 방문자 평가
4.5점
맛5.0 가격4.5 응대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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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사람 평균 별점 4.7 평가 430 팔로워 4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성수동 카페'의 전형적인 모습(깔끔한 인테리어, 등받이 없는 의자, 적당한 맛의 디저트). 나쁘지 않았어요
다코미식가 내돈내먹 평균 별점 3.6 평가 287 팔로워 37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성수동 카페거리 메인도로 건물 2층에 자리하고 있는 카페다
공간은 잘 꾸며져 있고, 너무 넓지도, 좁지도 않았으나 건물 내부구조 때문인지 사람들이 꽉 들어차서 떠들기 시작하니 소리가 울리고 시끄러워지는게 단점이었다
커피는 필터커피를 주문했고, 산미가 조금 있는 커피를 주문했는데
콜롬비아 엘시나이 무산소 내추럴(5.0천원)는 과일 향미가 강하게 느껴지는 신선한 원두의 맛이었고, 니콰라과 COE 4위 산타헤마(6.0천원)는 균형잡힌 맛으로
둘 다 아이스로 주문했는데 내려진 커피의 농도도 만족스럽고 전반적으로 원두가 신선하고 맛있었다
아메리카노 4.0천원, 카페라떼 5.0천원, 필터커피 5.0~7.0천원 사이로 가격도 적당한 편이었다
단미 평균 별점 4.2 평가 521 팔로워 14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매장이 깔끔하고 심플했어요. 의자가 나무라 오래 앉기는 불편했지만 인테리어가 예뻤어요! 음료는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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