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건의 방문자 평가
4.2점
맛4.2 가격3.7 응대3.8
매우만족(4)
만족(4)
보통(2)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먹봉이 평균 별점 4.2 평가 47 팔로워 3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앉아서 먹는 매장이아닌 포장만 가능한 베이커리빵집
줄 조금 서서 들어갔어요.
제가 간날소금빵은 아쉽게 품절이라 못샀고
바게트가 인기가 좋은편이라그런지
제가 고른것중에는 잠봉뵈르(바게트베이스)가 진짜맛나더라구요!!!
크림치즈베이글이랑 프레첼도 맛났어요!
빵비주얼도 이뻐서 구경할만 하네요.>
달콤쌉쌀 평균 별점 3.7 평가 140 팔로워 5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1. 맛있는 빵을 파는 곳
2. 좌석은 없는 빵집
점심먹기전에 가볍게 빵하나 먹으려고 들렀는데
왠걸, 빵맛이 좋다.
프랑스에서 먹던 빵처럼 맛있는 느낌.
가격만 창렬한 성수동에 이런 맛있는 빵을 저렴하게 파는곳도 있다니..
바게크를 먹어봤는데 담백하고 겉은 바삭 속은 쫄깃하다.
가까운데 있으면 자주 들르고픈 빵집
큐류샤 평균 별점 4.0 평가 175 팔로워 1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깜빠뉴 (호두) - 2,700원
호두가 큼직하게 들어가있다.
그래서 호두향이 가득하다.
새콤한 향이 (사워도우스타터 향) 강하게 난다.
바게트랑 비교하자면 신냄새 나는 바게트 부드러운 버전 같다.
고소함 가득해서 은근히 매력있는 메뉴.
호두는 삶은 것 처럼 부드러웠다.
바게트에 비하면 조금 질긴 느낌을 받았다.
개인적으로 호두를 좋아하지 않아서 쏘쏘했다.
호두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할 것 같다.
프랑스 전통 바게트 - 2,700원
성수베이킹스튜디오 바게트는 6조각으로 큼직하게 썰어준다. (이미 한조각 먹었다.)
얇게 썰어줄 줄 알았는데 두꺼워서 의아했다.
새콤한 향이 잘 나고, 구수하며 겉이 바삭한 바게트다.
위에 컷팅라인에 살짝 탄듯이 구워진 부분에서 누룽지향이 난다.
(바게트에 제일 매력이 느껴지는 부분)
구입 후 잘라먹기 귀찮아서 잘라달라고 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맛이 덜해지긴 했다.
식감이 쫄깃한 바게트!
블로그 후기
푸로그 4월 24일
greentea 4월 18일
뽀글뽀글 4월 12일
도저언 4월 8일
wlhyun 4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