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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손손만두찐빵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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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아로미남편 평균 별점 4.0 평가 323 팔로워 146
4점 2022년 3월 21일
전부터 엄청난 수증기로 만두유혹을 하길래 한번 맛을보려고 찾아왔다.
수증기로 영업을 하시는것은 좋은데 사장님하고 대화하기가 힘들 정도의 수증기를 뚫고 마스크를 지나서 주문하는게 너무 힘들다...ㅎㅎ
우여곡절 끝에 주문하고 기다리는데 대기줄도 꽤나 있다.
매장에서 먹을 수 있는 곳은 아예 없고 내부에서는 남자사장님이 열심히 만두, 찐빵을 만들고 있고 외부에서는 여자사장님이 주문 받고 포장하는냐고 정신 없다.
집에와서 맛을 보니 중상정도는 되는 맛이다. 만두피도 적당하고 속도 간이 적당하니 편안하게 사다 먹기 좋은 맛이다.
종종 사다 먹을듯 하다. 진접역바로 앞이라서 아마도 대기줄이 점점 더 길어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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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 간식, 서민적인, 지역주민이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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