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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010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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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땡구 평균 별점 4.6 평가 146 팔로워 62
5점 2024년 1월 25일
사천면 한가한 곳에 있는 식당입니다. 주차하기 편한데, 차가 있어야 오기 편할 것 같아요. 통유리창이 많아 훤한 느낌이 좋고, 실내도 깔끔했습니다. 화장실도요!
키오스크로 주문을 합니다. 아기를 위해 고추를 빼고 주문이 가능한 점에서 배려가 느껴졌습니다. 아기의자는 한개네요ㅎㅎ
아기가 크림파스타를 엄청 잘먹었어요~ 간이 막 세지 않고 엄청 느끼하지도 않더라구요. 돈까스는 마치 파닭처럼 파채가 같이 나오는데 새로운 맛이었습니다. 파돈..ㅎㅎ 버거는 무난무난한 맛이었는데 가운데 샐러드 부분에서 뚝 반으로 갈라져 당황스러웠어요. 아메리카노도 추가했는데 커피맛은 그냥 그랬습니다. 추천하고 싶진 않아요ㅠ
피클과 와사비 사이에 있는 양념장?은 와사비맛이 엄청 강하니 조심하세요~ 콧구멍 뚫리는 줄 알았네요.. 정체가 뭘까요?
키워드
아이동반, 식사모임, 저녁식사, 점심식사, 데이트, 가족외식, 숨은맛집, 조용한, 깔끔한, 무료주차, 아기의자
RUDI 평균 별점 4.7 평가 395 팔로워 13
5점 2022년 11월 21일
가게 앞 넓은 주차장이 있고 깔끔한 사천010 음식도 고급지고 맛있는게 또 생각나요ㅡㅜ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고급스러운, 격식있는,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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