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건의 방문자 평가
4.3점
맛4.3 가격4.0 응대5.0
매우만족(4)
만족(2)
보통(1)
불만(0)
매우불만(1)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Mi892 평균 별점 4.7 평가 31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낮 풍경도 야경도 너무 예뻐요!! 음식은 엄청난 맛은 아니지만 뷰값으로 나쁘지않은 정도입니당
비스케 평균 별점 4.6 평가 21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코스에 포함돼있는 트러플 파스타 대박 맛있음 분위기 좋고 기분내기 좋아여
푸린언니 평균 별점 1.0 평가 1 팔로워 0
1점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
정성스럽게 돈버리기 완벽한곳. 신년회하려고 예약하고 방문했는데 예약 지정석이 따로 없고 오는대로 자리안내해줍니다. 남산야경을 보며 식사하려고 방문한건데 단체라 앞쪽 창가자리가 아닌 뒤쪽 테이블 자리로 안내합니다(예약시 테이블자리에 대한 안내는 없었습니다). 5명이라 베이직A 코스 2개 B코스 두개 주문해서 여러가지 음식을 시켰는데 식재료 품질 자체가 너무 안좋아요. 립 소스는 마트에 파는 싸구려 소스맛이고 식전빵은 돌처럼 딱딱합니다. 음식재료가 너무않좋은 탓인지 간도 상당히 쎕니다. 모든 음식중에 오이피클이 가장 맛있습니다(음식때문에 테이블 자리가 좁아 물을 쏟고 포크를 떨어트렸는데 누구하나 오는직원이 없고 불어서 포크 달라고하니 피클갖다줍니다). 디저트가 이렇게 맛없는 집은 처음봅니다. 아이스크림은 얼마나 오래된건지 푸석푸석해요. 총 20만원나왔는데 음식을 하나라도 다 먹은게 없습니다. 먹으면서 컵라면먹고 싶은 맛입니다 이렇게 비싼돈주고 만족스럽지 못한집은 처음입니다. 네이버 평점이 너무 좋아 예약했는데 가성비가 바닥을 치는 곳이니 특별한 날을 완벽하게 망치고 싶다면 추천드립니다.
블로그 후기
mylog 4월 15일
챙 4월 13일
응톨 3월 26일
채채로니 3월 26일
땅콩빌딩 3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