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건의 방문자 평가
4.1점
맛5.0 가격1.2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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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바 평균 별점 4.7 평가 3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자리 대여료 없이 음식값에 모든게 녹여있어요. 그래도 다시 다녀오고 싶을만큼 훌륭합니다.
고기맛도 좋고 주변 풍광도 좋고 직원분에게 불판교체 등 요청드리면 바로바로 대응해주세요.
다코미식가 매련 평균 별점 4.0 평가 421 팔로워 23
4점 맛 맛있음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
3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는 글램핑 식당.
외부음식은 반입 금지라서 무조건 내부에 있는 가게를 이용해야한다.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시고 직원이 텐트마다 불을 피워주며 시시각각 관리를 하기 때문에 편리하다.
다소 가격이 비싸지만 고기 질이 괜찮은 편이다. 청결도도 우수하고 취급하는 메뉴도 다양함. 햇반이나 어묵탕 김치부터 라면 과자 등 모든것이 있다. 술도 팔고 숙취음료도 팔고 좋다.
그런데 접근성은 다소 나쁘기 때문에 대중교통은 불편하고 차를 가져가는게 좋다. 또 근데 술한잔 하기엔 운전하기 어려워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다.ㅜㅋㅋ
고기맛이 괜찮았고 매장 내 가게도 가까워서 정말 좋다. 생각보다 소시지도 맛있음. 밥먹고 좀 쉬고 사진찍고 놀면 3시간이 금방간다. 종종 가고싶다. 서울이 아니라 멀리 놀러간것같은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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