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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히티틀러 평균 별점 4.5 평가 157 팔로워 44
5점 2024년 4월 10일
순천 웃장 국밥골목은 현지인들도 많이 찾는다는 국밥 맛집들이 양쪽으로 몰려있다.
오전 8시 즈음부터 거의 대부분의 가게들이 영업을 하고 있어서 아침 식사나 해장을 하기 좋다.
식당마다 조금씩 맛이 다르거나 차이가 있다고 하는데, 호객행위가 없어서 좋았다.
제일식당은 국밥골목에서 가장 유명한 식당 중 하나이며, 매주 화요일은 휴무이다.
혼밥도 가능하지만, 2인 이상 와서 주문하면 서비스로 수육과 순대가 나온다
약간의 고기냄새는 있지만 두껍게 썩썩 썰어준 고기가 푸짐하다.
머리국밥은 돼지국밥과 비슷한 느낌이지만 ,국물이 맑고 콩나물과 부추가 들어가서 담백하고 시원한 것이 특징.
남도 음식답게 간은 좀 센 편이다.
주차는 웃장국밥골목 앞 공영 주차장에 가능하며, 2시간까지는 주차비가 무료이다.
키워드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식사모임, 서민적인, 가성비좋은, 푸짐한, 지역주민이찾는, 시끌벅적한, 무료주차
혯님이 평균 별점 4.8 평가 207 팔로워 5
5점 2023년 9월 8일
모듬국밥 두개 시키면 수육이나오는데 맛있어요!! 그리고 여기 초장 진짜 맛있네요 다먹었어요 ㅎㅎ 순천 오면 또 올듯해요 이 날 2시쯤 갔는데 저희가 마지막 손님이였어요 엄청 빨리 문 닫아요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혼밥, 데이트, 서민적인, 푸짐한,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돈주공먹음 평균 별점 3.0 평가 5 팔로워 0
1점 1월 16일
1. 국밥을 선호하지않는데, 국밥거리가 있고 제일국밥을 찾아서 오게됨
2. 자리에 앉고, 1인 국밥시키자마자 주인장 할머니가 더럽게 쳐다봄
3. 다음 여자분 1인 자리없다고 쫒아냄
평일 12시 45분 점심 끝물에 자리3/2 남음,13시쯤 자리 1/2 남음
4. 공기반만 나옴
5. 맛은 모르겟음
잡내는 안나는데 마늘맛이 많이남.
6. 13시쯤 '1짜리 성가셔서 그만받으라고' 사장할머니가 말함
총평 ㅡ 절대 안옴
키워드
점심식사, 서민적인,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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