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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방문자 평가
2점
맛3.0 가격1.0 응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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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쉬똬 평균 별점 4.1 평가 37 팔로워 2
2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
분위기 하나는 정말 기깔나고 여름 피서지로 딱 좋은데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불친절하심
테이블마다 식사시간 3시간 제한이 있는데 벽에 붙어 있을 뿐 언지를 안주셔 파전 시키고 대략 20여분 만에 나가야 했음
도토리 묵은 갓 담은 부추 무침 느낌으로 맛있었음
닭도리탕은 양은 꽤 푸짐하나 감칠맛이 하나도 느껴지지 않았음
파전은 바삭함이라곤 전혀 없고 가격에 어울리지 않는 양이 었음
공기밥 양이 정말 작음
정말 분위기 빼면 시체인 곳
처음 방문 했을 때 닭백숙은 정말 맛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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