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베케이션

양아줌마 평균 별점 4.0   평가 643   팔로워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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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점 어제 오전 8시 30분

뷰가 예쁘다고 해 1달 반 전에 예약했어요,
런치를 예약했는데
11시 쯤 줄을서 온 순서대로 양쪽 창가에
우선 자리를 잡네요.
창가에서 바라본 경치에 취하네요.
음식은 요일별로 조금씩 다른것 같아요.

저녁에는 아마 술 위주 인것 같은데
다음에는 저녁때 또 와 보고
불빛 예쁜 곳에서 한잔 하고 싶네요.

두부두부둡 평균 별점 3.7   평가 109   팔로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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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점 2021년 12월 27일

기념일 추천! 호텔 이용하는 겸사겸사 와봤어요. 따로 예약없이 이용해서 홀쪽에 앉았는데 조명과 분위기가 다해서 창가석이 아니라도 만족...❤ 창가석 즐기고픈분들은 미리 예약추천드려요!
크리스마스 스페셜 코스로 먹었어요.
스프가 넘 맛있고... 알쓰 아저씨는 와인한잔마시고 취해서 제가 다마셨네요 ㅋㅋㅋㅋ넘좋당... 스테이크는 아저씨가 근몇년 먹어본것중 원탑이라합니다!
디저트 케이크는 제가 영 익숙하지않은 산미라 아저씨 몰아줬습니당... 딸기는 존맛!!

cey 평균 별점 4.4   평가 275   팔로워 7

5점 2023년 2월 3일

호캉스하는김이 갔는데 비싸요…ㅎㅎ 맥주한잔에 13000원이상이니 ㅠㅠ 한번쯤 가볼만하지만 추천드리지는 않아요,,, 차라리다른곳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