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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풍가든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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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삭 평균 별점 4.9 평가 81 팔로워 1
5점 2024년 1월 31일
점심특선 메뉴로 소불고기 반상을 먹었습니다
구성은 흑미밥 된장찌개 소불고기 상추겉절이 간단한 밑반찬(파래무침 도토리묵 김치) 이런 구성인데 깔끔하게 점심 한 끼 하기 좋았습니다 혼밥에도 괜찮아요
키워드
점심식사, 혼밥, 서민적인, 무료주차
식도락 평균 별점 3.1 평가 45 팔로워 3
1점 2022년 9월 1일
가지 않아야 합니다.
1. 대답없는 주인장
2. 메뉴의 추천은 비추
3. 구워 준다고 하고는 부르지 않았으면 태워 먹었을 사비스
장점 : 주차장은 넓고
자리는 널널 합디다.
단점 : 카운터에 붙여 놓은 신문 기사들에
비해서 아주 맛이 없음
수원시에서 인증한 뭐가 있던데 ~~~
실패
키워드
접대, 불친절, 무료주차, 넓은공간
Spoerle Joey 평균 별점 1.0 평가 1 팔로워 0
1점 2016년 9월 7일
건물 입구쪽 가격표는 낚시성으로 싸게 걸어 놓고
손님 들어오면 신경도 안씁니다. 벨을 아무리 눌러도 아무도 안오고 지나가는 종업원을 불러야 합니다. 그마저도 잘 전달이 안되요. 우리 테이블 외에 다른 테이블 사람들도 종업원한테 지쳤는지 불판도 직접갈고 음료수도 직접 가져가서 먹었어요. 모든 손님들 얼굴에 짜증이 한가득 입니다. 결정적으로 계산할 때 우리가 주문한 것보다 많이 나왔어요. 주문한게 안나와서 종업원 불러서 물어본게 추가 주문으로 들어갔데요. 서비스부터 계산까지 엉망인데 전혀 잘못했다는 생각이 없습니다. 가게 운영 마인드가 쓰레기에요. 다시는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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