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건의 방문자 평가
3.5점
맛3.6 가격2.5 응대3.2
매우만족(1)
만족(3)
보통(4)
불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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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남승건 평균 별점 5.0 평가 1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사심 가득 담아, 없어지지 말았으면 하는 가게이자 문화. 보통 재즈클럽이라면, 퀴퀴하거나, 음식이 없거나, 음료도 별로거나, 뮤지션이 별로거나, 너무 난해하거나, 시야가 가리거나 테이블이 좁고 좌석이 불편하거나, 인테리어가 별로거나가 항상 섞여 있는데. 이곳은 이 모든 것을 신경 쓴 곳이다. 보통 이런 곳은 음식 신경 안 쓰는데 이 집은 전문 음식점이라 해도 될만큼 음식 퀄도 좋고 다양하다. 음료도 단순 기성품 부어주는 수준이 아니라 직접 담군 청 에이드 등 시그니처스러움마저 있다. 원래는 수제맥주 전문집인데, 그렇게 타이틀을 제한하기에 아까운 요소들이 많다. 내가 어디서 포르투갈 페리페리 피자를 먹어보나. 루꼴라 피자와 고구마 프라이도 훌륭하다. 갈대숲 같은 건초와 보랏빛 조명도 뭔가 노을 느낌 나고 좋다. 대표가 재력가 봉사자일까? 싶을 만큼
하루 평균 별점 3.5 평가 354 팔로워 9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위치 찾기가 조금 어려움. 샘플러나 자몽에이드는 무난. 크림치즈앤 스윗베리는 굉장히 맛있음. 그러나 피자는 갠적으로 너무 질겼다고 생각함. 사진찍기 분위기도 좋고 째즈공연도 좋았음
다코미식가 맛두이안 평균 별점 3.8 평가 440 팔로워 96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재방률 88% '맥주는 만점, 버거는 평상타'
tip
ㅡ맥주 맛집
ㅡ블랙 앵기스는 준스테이크맛
ㅡ버거킹보단 맛있고 다운 타우너보다는 살짝 싱거운 버거집
ㅡ인테리어는 최고. 비오는 연출의 연못이 인상깊다.
주변에 있는 수제 버거집, 양키스 버거, 다운 타우너. 난 이 2개의 집을 기준으로 실낙원을 비교해보고자 했다. 물론 맛있다의 기준은 버거킹. 버거킹보다는 맛있으니 버거 맛집의 기준에는 통과.
양키스 버거는 초창기 간 게 마지막이라..(지금은 어떤지 몰라도 그때는) 버거킹보다 맛이 없었고, 다운타우너는 맛은 있는데 미국 느낌이라 간이 쎄다. 여긴 뭐랄까 그 중간 쯤? 다운타우너보다는 간이 약한데 맛은 있는 편이다. 속 재료 맛이 충실하다.
다만 치즈맛이 약한 게 좀 아쉽..
사실 메뉴판에 best는 피자에만 되어있길레.. 피자 먹고 싶었는데 매진이라 못 먹었다.. 그게 참 아쉽네..
맥주는 뭐 국내 최대규모 수제맥주집이라는 리뷰도 있던데 맛있음. 예전에는 루시퍼니 아담이니 이런 이름이였는데 이름이 다 친근하게 바뀌어있었다. 이걸 맛 없다고 하면 맥주 맛 모르는 사람인 듯....
좋았다. 특히 블랙 앵기스는 스테이크를 먹을 때 느낌이 났고, 버거 빵은 버터에 살짝 구운 듯 바삭하고 고소했다. 원 가격보다 1000원 정도 초과한 느낌은 있지만 충분히 값어치 하는 곳이라 생각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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