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건의 방문자 평가
2점
맛3.0 가격3.0 응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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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 평균 별점 3.9 평가 461 팔로워 44
2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불친절
- 새벽 3:00까지 영업하는 곳
- 위생이 걱정되는 가게입니다. 재료 담는 바구니가 문구류 바구니, 옆테이블 탕에서 이물질도 발견되고 일회용 젓가락도 지저분했어요. 전체적으로 깨끗한 느낌 X
- 가게직원분들도 불친절한 편
- 국물 맛은 무난하지만... 국물이 너무 적고, 고기가 질겨요. 조리한 느낌이 없음
- 재방문 의사 X
하트상추 평균 별점 3.6 평가 77 팔로워 15
2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불친절
마라샹궈랑 찹쌀탕수육 먹었어요.
요기는 제대로된 마라샹궈 집은 아니에요. 뭔가 한국화 많이 된 것 같고, 요리를 잘하는 집은 아닌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소스가 상당히 자극적인데, (맵짠) 깊이는 없는 그런 자극적인 맛?
찹쌀탕수육은 다 괜찮은데 소스가 너무 많아서 부담스러웠어요. 먹다보니 쫌 물리더라고요.
서비스는 진짜 안좋은 것 같아요ㅠ 저는
아니고 다른 테이블 주문 누락됬는데 사과 한마디 안하시더군여. 카운터, 다른 알바생, 주방 이모들 그 누구도...
위생도 약간 걱정돼요. 재료 담는 통이.. 다이소 필기도구 바구니?처럼 생겼고.. 중국당면 국물에 까만 점이 떠다니는 것을 보았습니다.
Hui 평균 별점 4.5 평가 60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자신이 먹고싶은 재료를 선택해서 마라탕에 넣는다는 점이 정말 좋았고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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