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쿠 (구.양국복마라탕)
51점 8명의 평가
8건의 방문자 평가
4.0점
맛4.2 가격4.6 서비스4.4
방문목적
점심식사(7)
저녁식사(7)
혼밥(5)
데이트(2)
혼술(1)
술모임(1)
분위기
서민적인(7)
이국적/이색적(3)
가성비좋은(3)
지역주민이 찾는(2)
숨은맛집(2)
캐주얼한(1)
깔끔한(1)
줄서서먹는(1)
시끌벅적한(1)
편의시설
배달(1)
매우만족(2)
만족(4)
보통(2)
불만(0)
매우불만(0)
티라미수
(391곳 작성, 2,546개 공감받음)
2019년 10월 13일
맛5 가격5 서비스5
11시부터 23시까지 운영하고 브레이크 타임은 15:30~17:00, 마지막 주문은 22시까지 입니다. 포장 가능합니다.
사람들이 보통 둘이서 마라탕 한개 주문하고 밥과 같이 먹습니다. 밥은 무료입니다.
주문방법은 일반식당과 다릅니다. 테이블을 잡고 오픈형 냉장고에 가서 냄비와 집게를 챙긴 후 자기가 먹고 싶은 재료를 담습니다. 다 담았으면 바로 옆 카운터에 주면서 주문합니다. 마라탕과 마라샹궈를 고르고 매운맛을 조절하면 됩니다. 보통 1단계를 먹습니다.
마라샹궈는 조금 짰습니다. 맛있긴 했지만 여기만의 특별함은 없는 것 같았습니다.
마라탕은 정말 맛있었고 여기만큼 하는 집을 아직 본 적이 없습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마라탕을 주문할때 매운맛도 조절 가능하지만 마와 라를 각각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마는 매운맛, 라는 얼얼한 맛입니다. 저는 보통 매운맛 1단계에 라를 하나 추가합니다.
티벳여우
(183곳 작성, 6,575개 공감받음)
2019년 11월 17일
맛3 가격3 서비스5
* 젊은 중국인들이 운영하는 마라탕 집입니다.
테이블은 2인석으로 7개에 바형 테이블이 있습니다만 전반적으로 좁고, 안은 만석이라 복닥대는 분위기였습니다.
꿔바로우는 잘한다고는 보기 어려운 맛이었고, 특히 기대했던 마라샹궈의 특징이 없어서 대단히 실망스러웠는데, 알고보니 마라탕 맛집이어서 나중에 다시 방문해서 마라탕을 먹어볼 예정입니다.
중국인 종업원들은 몹시 친절합니다.
위치상 주차는 불가하기 때문에 대중교통으로 방문하는 편이 낫습니다.
모지 (7곳 작성, 16개 공감받음) 2020년 4월 29일
맛5 가격5 서비스5
골목에 위치해 있는 마쿠
내부는 좁은 편이다 왼쪽에는 바 형식의
테이블과 2인, 4인 테이블이 놓여져 있다
오후 6시에 방문했는데 웨이팅이 있었다
이름 적어두고 기다렸는데
손님이 금방 빠져서 10분 이상
기다리지는 않았음
들어가면 좌석에 짐 두고 나서
재료 골라 담으면 된다
자리에 요구르트도 개인 당 하나씩 주셨음
환타도 서비스로 주셨다
굉장히 친절하심 ㅎㅎ
이곳의 좋은 점은 새우는 보통 꼬치로
추가하는데 이곳은 그램 수로 들어가는 게
있어서 🍤새우🍤 좋아하면 추천
마라탕은 1단계, 3단계 시켰는데
둘 다 안 맵고 크게 차이 없음
3단계가 조금 더 얼큰하긴 하다
국물도 맛있고 향신료 향도 강하지 않아서
부담없이 즐길 수 있음
8000원 나왔는데 배부르게 먹었다
꿔바로우는 그럭저럭 괜찮다
꿔바로우(소) 8000원
세상에서 꿔바로우가 맛없는
가게를 찾기 힘든 듯 중간은 간다
튀김은 넓적하고 소스는 약간 더 신 느낌?
바삭하고 괜찮다 맛있다
집에서 위치만 가까웠어도 마라탕 먹으러
자주 올 것 같은 가게다 (새우 때문에 더)
맛있어서 디집어짐!까지는 아니지만
가성비 만족스러운 가게
새우는 대만족 서비스도 만족 😚
ㅎㅂㅎ (43곳 작성, 72개 공감받음) 2019년 9월 17일
맛5 가격5 서비스3
가격도 괜찮고 맛도 맛있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가게 리모델링 후에 엄청 깔끔해져서 더 좋았습니다. 마라탕 좋아요 ㅎㅎ
하트상추 (111곳 작성, 60개 공감받음) 2019년 6월 11일
맛3 가격5 서비스3
땅콩향 나는 진한 사골 육수가 아닌, 인스턴트 사리곰탕 육수맛이 나는 마라탕! 그래서인지 라면발이 잘어울린다. 가성비 좋음!
고급진 맛은 아니지만 맛없지는 않다. 소고기도 약간 뻑뻑한? 고기고 육수에 딱히 영향을 주는 것 같지는 않아서 안넣어도 될 것이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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